미친새끼인가

걱정을 해야 하니까 걱정을 하는 게 아닐까?

싸이코들이 많아지네 ㅋ

미칫네

보닌쟝 생체역학 들었었는데 교수센세가 강조했던 말이 일단 저 수술과 관련될지는 모르겠지만 무릎이나 관절 임플란트 할거면 절대 개인병원 말고 무조건 대학병원서 하라더라... 개인병원 양아치가 노무 많다고...

환자 걱정거리가 아니라 이물질이 문제잖아

자네 항암치료를 완료하긴 했는데 다른 곳에 조금 남아있더라고 걱정할 것 같아서 그래서 말 안 했어...

의사분이 고생하시지 않게 의사 직업 종료하시게 해드려라

걱정해야지 그럼 ㅋㅋㅋㅋ

자네 머리에 총알이 박혀있는데 걱정할까봐 아무한테도 말안했어

의사가 했는지 수술기계 영업사원이 했는지 어케 아냐

의료사고 소송이나 쳐먹어 ㅋㅋㅋㅋㅋ

소송해도 얼마나 배상받을지 애매하네. 의사들이 권리만 있고 책임이없음.

진짜 또라이새끼네.....

소송때려서 합의금 달달하게 먹어라는 의사의 배려인가

수술비 환급 서비스 뭐 그런건가

미친새끼네 진짜 ㅋㅋㅋ

뭔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