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식사면접은 재밌겠는데 ㅋㅋㅋㅋㅋ

별별 좆소다 다녀봤지만 선물세트는 그래도 다 평범한거 주더만ㅋㅋ 장아찌는 싯팔;

식사면접은 씹 호감인데 ㄹㅇㅋㅋ

중세기업은 없냐???

난 < 주월드 > 에서 파는 시베리아 차가버섯 셋트 받아봄( 주수돈 입건되고 2년 지난 해에 말이지)

명절선물 단무지는 십 듣도보도못했네

식사면접 필력 개쩌네 ㅋㅋㅋㅋㅋ마치 그자리에 있는듯한 현장감

식사면접은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식사면접은 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미 입사 확정이고 면접관이 배고픈거잖앜ㅋㅋ

면접관졸웃기네ㅋ

단무지 줄바에 차라리 만원짜리 상품권 몇장이라도 줘라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다니던 좆소에서는 직원들 각각 서로 다른 선물 주길래 맞춤형 선물인가하고 좋아했었음.
본인은 홍삼스틱 받았는데 집에가서 열어보니까 곰팡이펴있더라..유통기한 2달 지났고...
알고봤더니 대표가 여기저기서 받았다가 안뜯었던거 직원들한테 돌려막기했던거임...

식사면접 개호감인데ㅋㅋㅋㅋ

식사면접은 괜찮은거같은데 왜 뭐 짜장면같은거 하나 꼴랑사주고 그런것도 아니고 탕수육도 시켜주는구만

식사면접은 씹호감 아니냐 ㅋㅋ

식사면접 개호감 ㅋㅋㅋ
비교대상까지 있어서 더 좋아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면접은 병신같아보여도 면접관이 식사하면서 사람이라던지 말투나 표정에 하다못해 식사예절 주도라던지 이거저거 봤을듯 ㅋㅋ

쌀밥이랑 단무지면 개꿀이지

마지막은 괜찮네 떡이나 과자같은것 보단 좋은듯

난 중소 다닐때 그냥 1~15번까진가? 넘버 주고 각자 원하는거 고르세요 라고 미리 설문조사 해서 주던데..
후라이팬 세트 , 광파오븐 , 에어프라이어, 청소기, 고기 등등.. 검색해보니 대충 7~10만원대 상품들이였는데
후라이팬이 그때 많이 없었어서 후라이팬 세트 받아서 한 3년동안 만족스럽게 쓰고 버렸음.

첫번째 사진은 대체 뭔 직업인걸까

첫짤뭐고? 거의 1톤짜리로 계단 올라가네;

식사면접..?
대낮에 그것도 근무시간 중에 술 쳐먹는 인간들에 대해서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어서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