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고 까기 전에도 해보고 까고 나서도 해본 사람이 말해줌. 성인 기준 성감 너프는 개소리임. 근데 두께가 얇아진 느낌은 있다. 껍질이 날아가서 그런듯?. 어릴때 껍질이 첨 까졌을때 닿기만 해도 오싹오싹한 그 느낌 알지?그걸 계속 유지할 만큼 껍질 안을 안씻고 관계도 안한 사람 아니면 내 생각에는 성감 너프는 개소리임. 어차피 자연포경이 되는 사람이면 까서 씻고 발기하면서 팬티에 비벼지고 또 관계하면서 감각은 포경 했을때랑 똑같이 무뎌지고 익숙해질거임. 결국 어릴 때 ㅅㅅ해야 느낄 수 있는 차이임. 내 동생은 초딩때 포경을 했는데 걔 말로는 포경하고 나서 팬티에 쓸릴때마다 그 오싹한 느낌을 받았대. 근데 나도 생각해보면 샤워할때 처음 까서 씻을 때 오는 그 오싹한 느낌이 그리 오래 가진 않았음. 중딩? 고딩? 때 끝이었던듯. 결론은 어린 사람에겐 노포경으로 누릴 성감의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미 닳고 닳은 성인은...
나는 성인에 아직안하긴 했는데 확실히 관리의 이점은 있는데 성감쪽은 본게임은 비슷할거 같음 근데 ㅇㄹ 받을때가 엄청 민감해서 솔직히 나는 지금 본게임보다 ㅇㄹ이 더 좋음 물론 나이더들면 하긴할건데 아직 그거 때문에 하고싶은 맘이 안생기더라 씻을때랑 ㅂㄱ해서 관계할때 제외하고는 덮여 있으니 그래도 민감한거는 맞으니깐 성감쪽은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긴함 본게임은 ㄴㅍ인데도 솔직히 잘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