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A)시베리아 이맘, 전사들에게 지하드를 지시

대이맘 키릴, 동원령에 처한 장정들에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설파하다
"용기있게 성전을 완수하라. 조국을 위해 죽는 자는 알라의 보좌 아래에서 강물맛 나는 벌꿀과 칠십 두살의 공짜처녀를 영원히 누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