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르테미스 신전.


높이 약 30m, 넓이 약 50m x 110m

건축년도:기원전 323년


특이사항:처음 아르테미스 신전은 청동기 시절부터 있었던 유서깊은 건축물이었으나,

경복궁과 같이 전쟁과 지진같은 이유로 한번 폐허가 되었고, 기원전 323년 더 화려하게 재건 됨.


2.알렉산드리아의 등대


높이: 약 130M

넓이: 구체적인 사료는 남아있지 않음

건축년도:기원전 3세기 추정


특이사항:43KM 떨어진 지역에서도 등대의 불빛이 보였다고 함


3.제우스 상


높이: 약 12M (제우스상만 계산 했을 시)

넓이: 폭 약 6.6M 

건축년도: 기원전 4세기.


특이사항:주로 청동과 금으로 조각되있었다고 함.


4.로도스의 거신상


높이:알려진 바 없음


특이사항:제대로 기록된 사료가 단 3개에 불과할 정도지만 그 크기를 유추해볼 대목이있는데, 바로 기원후 654년 이슬람 세력이 로도스를 재 수복 하였을때 이 거신상을 팔아치웠다는 대목임.

그때 청동을 수송하는데 낙타 900마리가 동원되었다고.


5. 마우솔레스의 영묘


높이: 기록된 바 없음.

둘레: 약 120M

건축년도:기원전 350년


특이사항: 유일하게 인재가 아닌 천재지변으로 무너진 불가사의로, 서방세계에 발견되었을땐 기단부밖에 남아있지 않아 정확한 높이는 전해진 바 없음.

다만 다행히도 영묘안에 있는 조각품들은 남아있어서 이 묘의 주인인 마우솔레스의 조각은 현재 대영박물관이 소장 중.



6.바빌로니아의 공중정원


높이:몰?루

크기:몰?루

건축년도:몰?루 지만 기원전 6세기 추정


특이사항: 제일 미스터리가 많은 불가사의로서, 진짜 펌프기술도 없는 기원전 시대에 물을 끌어올려서 최상층에 숲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했다는 것 과, 바빌로니아의 왕이 왕비를 위해 건축했다는 기록 빼고는 확인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7.쿠푸왕의 피라미드


높이: 146M였으나, 석회암 석재가 마모되고 꼭대기에 장식되는 금박+ 대리석 장식인 피라미디온이 철거되며 현재는 138M

부피:260만 세제곱미터

건축년도: 기원전 2560


특이사항: 7대 불가사의중 가장 오래되었지만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보존되어있음.

대한제국 시절 이집트를 순방한 조선의 사절단 '보빙사'가 가이드에게  그당시 이집트 여행 국룰이었던 피라미드 등반을 권유받았으나  "천인의 무덤도 밟는것이 예법이 아니거늘 어찌 대왕의 무덤을 등반한단 말이오?" 라며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