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은 뭐가 과잉이노 여자였으면 개지랄 난리나고 방송 내려갔을수준인데

페미가 만든 세상

저거 줄거리 보니까 잘 만든 표진데 페미가 세상을 망침 ㅋㅋ 남궁민 나오는거라서 볼려고하는데 내용 페미 묻어있음 접어야지..

평범하게 가난한 사람들한테 싸게 수임해주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야되는데 페미때문에 망했네

과잉이 아니고 팩트임

아무리봐도 남자보단 변호사에 초점둔거 아니냐..?

똑같이 지랄해줘야지 여자들끼리도 니들 때메 이지랄 난거 아니냐고 싸움 계속 ㄱㄱ

페미이슈고 뭐고를 떠나서 참으로 기묘한 느낌의 표지였다

여자였으면 존나 개지랄날거 맞는데 여자에 돈을 지불하는 장면을 동시에 넣은 것 자체가 기저에 깔린 심리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형아야 나 어떡헤 부랄이 떨리고 화나서 머리가 화끈거려... 남성을 상품화 하다니 미친거 아니야?

이거보다 사이버섹스관련글보니 제정신아닌사람들만산다는건확실할듯하다

저거 줄거리 알면 잘 만든 표지임

왜 변호사를 자판기에서 뽑는데 남자인거죠? 변호사가 남자라는 고정관념을 심어주네요. 여자도 고오급직업 할수있습니다. 여성할당제 실시하세요

페미가 시작했으니 견뎌라 페미들아

걍 한녀들이 문제임 니들이먼저 시작햇다 9+1련들아 ㅋㅋ

여성상품화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자판기 안에 우영우가 들어가서 천원짜리가 되었다면 ?

세상이 변했다는걸 느끼는게 옛날이라면 그냥 지나친걸 요즘은 남녀노소 모두 불편하다함ㅋㅋㅋㅋㅋ

페미가 쌓은 업보다ㅋㅋ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뭐ㅋㅋㅋㅋㅋ

나 저런 망가 본 거 같애

그대로 다음에 똑같은 포스터에 여자만 바꿔서 드라마 제작해보라고 하면 됨

원래 그런 생각에서 평등이 시작하는거다..

요즘은 가만있으면 호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