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뒤에 난 혹

수술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저렇게 커진 것이라고 한다

김일성은 이를 마음에 들지 않아했고 그래서 북한 언론들은 혹의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찍었다고 한다




p.s 저 혹 진짜 칼로 푹 찔러서 터트려보고 싶다 ㅋㅋㅋ

쾌감 지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