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 다른 의도 없이 서양식 문명(정신적이든, 물질적인든)을 수용하는 것이다

    + 동아시아에서 일본의 폭주를 막는 역할까지만이라도 했어야 했다.


2. 일본처럼 당시의 시대적 흐름을 탔어야 했다

    + 일본의 폭주를 막는 것은 물론 청나라 혹은 그 너머까지 숟가락 얹었어야 했다.


3. 만약 1이라면 조선도 옆나라처럼 폭주할 가능성은 없었을까


이런 얘기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