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히로시마쪽 기록을 뒤져보면 여러가지가 나옴 

간단하게 히로시마 나가사키쪽 기록정리해보면 

1.핵폭탄이 터지면 통상 3주정도면 탈출할정도로 방사능수치가 떨어짐

2.핵폭탄이 터지고나서 몇개월에서 몇년단위면 방사능이 자연수치까지 떨어짐

이정도가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핵폭에서 나온 기록임

발전된 핵폭탄의 방사능은 얼마나 남을까임 

현재  비키니섬이랑 마셜제도에서  핵실험이후 잔류 방사능 조사했더니 기준치의 1000배이상이 나왔음 

짜르붐바는 운이좋게도 방사능이 죄다 대기권밖으로 뿜어져 나왔지만 수소폭탄이라든지 고위력 핵폭탄은 방사능 잔재가 엄청나게 남아서 토양을 영구적으로 오염시킴

그나마 다행인거 현세대는 그정도의 고위력의 핵폭탄이 아님 위력을 줄였음

그래도 터지면 남을걸로 추정됨

현재추정하기로  2022회의 핵실험을 했는데도 지구는 방사능에 오염되지않고 잘살아가고있어서 어느정도의 핵폭탄터지는거 견더낼수있을걸로 보임 

 실제 핵전쟁이다하면 선택은 2가지임

1. 땅속에서 몇달간을 버티면서 방사능수치가 떨어질것을 기대하면서 버티기

2.핵폭심 근처까지 가서 고통없이 죽기 

여기에 더해서 살아남아도 좋을게 없는게 원전터지면 뒷감당안됨 수습도 안됨

핵폭탄 방사능보다 원자력 발전소터져서 생기는 방사능으로 더 고통받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