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ingbung/59516410?mode=best


해당 링크에 념글 보고 어쩌면 정상적인 책일지도 몰라서 한 번 알아보려고 정보를 찾아보았다.


실제로 자식이 트라우마의 원인인 배우자가 자신에게 남긴 흔적이라 생각하고 경멸하여 


학대로 이어지는건 이전에도 있었던 일이니까

















경력 2019~2020 그곳 차관


그냥 작가가 ㅂㅅ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