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과 여학생 단 둘이 나머지 수업을 하고 있었음.
선생님: 1 더하기 1이 뭐니?
학생: 4
선생님: 휴우... 그럼 11 더하기 11은?
학생: 4. 4 .
선생님은 이때부터 뭔가 이상함을 눈치 챔
선생님: 그럼... 111 더하기 111은..?
학생: 4 4 4 4 4 4 4 4 4 4 4 4 4......
그러자 선생님은 너무 겁에 질려 교무실로 내려가서 그 여학생의 명부를 봤음.
그랬더니 이름엔 빨간줄로 줄이 그어져 있었고
그 옆엔 이렇게 적혀있었음.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