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땅 밟으면 폭주기관차 러시아가 핵 쏴서 다 날아가는데 겁나서 어떻게 전진함? 우크라에 하던 대로 점령하고 괴뢰국에 병합까지 시전하면서 점진하면 나토는 핵 무서워서 손도 못쓸까? 우크라이나에서도 나토나 주변국이 핵 무서워서 결국 넘겨주게 될까? 같은 논리면 끝도없이 전진이 가능한데다가 저거 보고선 전세계 핵무장 하는 상황까지 생길텐데 반응 없이 어떻게 감당하려고
우리가 누군진 모르겠는데 아마 나토하고 합일되신 본인이 아닌가 싶고 핵 쏘는 놈이 그거 걱정해서 쏜다고 생각하네. 핵 보유국가들은 핵을 저딴식으로 사용 하는 것에 무조건 반응해야함. 아니면 아까 얘기했던 방어용 핵을 못갖게 할 이유 자체가 없어지니까. 나토던 아니던 이게 무슨 상관임? 심지어 빡통마냥 주한미군 비용 이야기 하는데 8년동안 나토 eu 가입 존나게 부탁했는데 메르켈 애미창년이 컷한걸 쳐 따지고 앉아있는 전라도에선 피해자가 문제라는 논리를 들고오면 뭐라고 답 해줘야함?
괴뢰국정도로 지금까지 소모된 자금 내부에 납득할 시기는 이미 지났음 러시아는 내가 초기부터 우려했던거거든
차라리 초반에 넘기는게 더 나았다 항상 말했는데 초반 우크라군대가 멀쩡하면 우크라의권리는 유지가 됨 이젠 먹히면 철저히 밟힌다
그리고 멍청아 너같은 생각을 가지면 핵전쟁이 터지는거야 동맹국도 아닌데
동맹국에서만 핵방어하는것도 힘든데 그동안 러시아부역국에 나토가입도 안한 멍청이를 돕다 핵도 쳐맞아야되냐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네. 내가 예상한대로 다됐다 이건가?
우리가 원하는대로가 무슨 방향이며, 핵전쟁 위협은 언론에서 실컷 떠들어서 누구나 아는 내용이고... 첨 개전할때 수도 점령 실패한 이후부터는 지금까지 꽤 전형적인 시나리오 아니었나?
러시아 군사력으로 수도 점령 실패 한것만 의외고, 나머지 푸틴 행보는 병신 독재자 행보로서는 너무 전형적이라
우리가 승리는 하는데 핵으로 도배되서 복구하고 있는 사이 중국은 원조물자주고 이권들 먹으면서 성장하면 되걸랑 이게 가장 골치고 동맹도 아닌데 이걸 굳이 감수하면서 구해야되는지지 원래 동맹이랑 조약이 있는게 이때 가치판단을 하기 위해서인데
절대 소련유산을 우리가 독박써서는 안됨 아직은 30년쯤 더 지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