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들이 여학생을 강제로 집에 못가게 하고 성폭행함 



피해자 어머니가 첫째딸(피해자)을 찾아 둘째딸을 데리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촉법소년들이 우루루 몰려와 피해자와 어머니를 둘러쌈  


112에 전화해서 어찌저찌 살았는데

촉법소년들이 성폭행 범죄 숨기려고 가해자의 옷을 세번 갈아입힘


촉법소년들이 일진들과의 연락망을 통해 

피해자를 쫒아다니고 괴롭히는 중

전학도 소용 없음 


지금도 피해자 가족들을 협박해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는 듯


 뉴스를 보면 알겠지만 경찰이 알 정도면 아주 악명이 자자한 일진이다. 대한민국은 일진 중심사회다. 일진이 모든 걸 지배하고 일진은 강간 및 윤간을 저지를 권리가 있는 나라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일진은 국민의 일원으로 그들의 범죄는 참고 견뎌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진은 이제 김길태에 준하는 악질분자로 인정해야 한다. 일진은 사이코패스와 동격, 아니 사이코패스 그 자체로 다뤄야 한다.


 그나저나 중성화 수술을 하면 동물이 온순해진다는데 저 일진도 중성화수술, 아니 궁형이 필요하다. 저런 일진의 신상을 숨기니까 활개치는 거지 널리 알려야 한다.


추가

알고보니 일진들이 처음부터 강간범의 강간을 돕기 위해 계획한 사건이고 학교에서는 피해자를 왕따시키고 음해하면서 일진을 적극적으로 도와줌. 즉 학생들은 일진의 개돼지임

밑에 달린 댓글을 보면 아무 것도 모르는 것들이 일진들에게 선동당했다는데 몰랐을까? 일진이 옹호하는 놈이면 악질 범죄자란 거 뻔한데

이걸 보면 대한민국의 급식들은 일진무오류설을 믿으며 일진이 범죄를 저지르면 피해자를 욕해서 일진을 결사옹위하기 위해 바쁘다. 즉 대한민국 학교에서 일진은 수령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