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총맞고 태평양에 버려졌는데 


인천앞바다에서 박진영이 주워서 으따 뭐 투팍? 


니 이름은 오늘부터 두박이여 하면서


지하실에 가둬놓고 작사작곡시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