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집단반발해주니 캣맘들도 쪽을 못쓰네ㅋㅋㅋ
꼬시다.

병이다 병

동물학대 프레임을 깨부수는 부동산 재산 보호행동 맛좀봐라 얍

69. 도둑고양이애미호소인의 지랄은 30구경 소총탄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ㄹㅇ BTS때도 그렇고 의견종합해서 강행함 수구~하는데 대체 누구의견을 쳐 받았는지 주변에 설문조사 했단사람은 아무도없는데 ㅋㅋㅋ 통계보면 절반넘어있고 막

동네 맘카페에 링웜사진 한장 풀면 게임 끝일텐데

아 ㅋㅋㅋ 책임지기는싫다고 시발 ㅋㅋㅋㅋㅋ

내가 저기 주민이면 급식소 설치된거 보일때마다 오함마로부수고 폐기물로 버림

개체수도 ㅈㄴ많은데 그냥 내비두면 안되냐...

하여간 미친련들

역시 피싸개들은 안된다

병신년들이 캣맘지랄 염병떨어서 길고양이 혐오 더 올라갔음

까페베네 미쳤네 시발 여기서 끊네

1번부터 오류임. 길고양이 중성화가 뭐 뚝딱뚝딱 되는줄 아나본데, 시청에서 1년에 두번 중성화수술 신청 받는데 그것 마저도 선착순임. 그거 안되면 사비로 중성화 하거나 다음 순번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고양이는 6개월지나면 새끼치기 시작하고 캣맘들이 그 많은 고양이들 중성화를 사비로 해주진 않음.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저 씨발년들 대가리 진짜 오함마로 한명 한명 꺠버리고싶음 저 씨발년들이 단또 혐오 진짜 존나게 생산함

중간에 명언 쩐다
캣맘=고양이엄마 어느 엄마가 자식을 길바닥에서 키우냐고ㅋㅋ

얘네들은 정말 뇌구조가 다르구나 울음소리와 위생이 걱정되는게 아니고 그냥 길고양이 자체가 동네에 있는게 싫은건데.. 먹이를 길거리에 주지말고 느그집에서 주거나 아예 안줘서 다 굶어뒤지거나 다른 동네로 다 꺼져줬으면 하는게 주민들의 니즈인데 왜 엄한 해결방안을 내놓는거지

진짜로 고양이 엄마면 집에서 키우는 게 맞지 ㅋㅋㅋ

본인 자식 길바닥에서 키우냐는 말이 딱 맞네

고양이밥 주면 똥 존나 싸고 바퀴 존나 생김

무슨당인지 찾아봤더니 그쪽당이네 ㅋㅋ

하여간 씹년들

털바퀴가 길에서 난장판 쳐놓은거 정리할 금액이면 차라리 보이는 털바퀴 싹다 방역하는게 싸게 먹히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