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논란
2.1. 마약 복용 사건
2018년 5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한겨레신문에서 해고당했다.# 이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2. 블랙리스트 종용 논란
해고당한 후 2021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지지 연설을 한 청년들을 기억해뒀다가 취업에 불이익을 주자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2.3. 이준ㅅ 관련 가짜뉴스 유포
이재ㅁ 장남 도박 및 성매매 논란 당시 이재ㅁ의 아들인 이동호를 옹호하겠답시고 이준ㅅ이 마사지업소를 자주 갔으니 이준ㅅ 역시 성매매를 했을 것이라며 허위사실을 주장해 또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정작 이준ㅅ이 이용하던 업체는 연예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평범한 마사지업소로 드러났고, 결국 이준ㅅ에게 고소당했다.
2.4. 노컷뉴스 기자 명예훼손 논란
노컷뉴스 특정 기자의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실명을 언급하고 열등감에 시달린다고 비하해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