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창작을 국가에서 틀어막는것.


그것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비슷한 시츄에이션을 어디서 본기억이 있어서 집에 있던 먼나라 이웃나라 책을 뒤져봤는데


이건 93년 발간된 이원복의 현대 문명 진단이라는 책에 있는 내용임


기사를 찿아볼려고 해도 구글링으론 못찿겠더라. 다만 비슷한 짤만 찿음.


시기상 1990~93년도 사이에 있었던 일로 추정됨.


권력자를 풍자로 긁는건 어느시대나 꼬와서 못버텼다.


특히 -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