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중에서도 똑똑한 애들은 다 이용할 줄 안다.


1. 그냥 청소년 불가 판정받고 성인게임 하면 되는거 아니냐?
2. 검열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3. 틴버전/성인버전 분리하면 되는거 아니냐

1~3 전부다 여초가 원하는 방향임. 
1~3번 같은 반응인 남자들은 딱 페미에게 끌려갈 타입임.

1번의 경우 블루아카에 등장하는 여캐들이 고등학생이라 2차 태클로 아청법 넘어가서 섭종시킴
2번의 경우 여초가 모든 게임을 검열 시킬 수 있음
3번의 경우 성인버전은 1번처럼 섭종, 틴버전은 2번의 경우 수순으로 감

2번의 경우로 간다는 건 검열의 기준이 합당하게 이루어져야만 하는데
이 기준은 항상 애매모호함.
기분으로만 따지지 말고 냉정한 분석이 필요함.


1. 문어가 여캐의 아래쪽 구멍에 삽입했는가? X
2. 여캐의 표정은 겁에 질렸거나 놀란 표정. 즉 느끼거나 성행위로 인한게 아니다.


게관위의 문의에선 성행위를 연상 시킬수 있다는 이유였다.

심지어 캐릭터 인격이라..


이런 개연성이라면


이것도 얼마든지 성행위 묘사로 연상이 가능하단 뜻이다.

말 그대로 남녀 바꿔서 생각을 해보란 거다. 
저걸 보고 음탕한 문어가 어린 남자아이들과 성행위 하는거라 생각하는 미친놈이 있냐?

평등하게 봐라.

예를 들어
FPS게임에서 사람 죽이는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게임에서 개나 고양이 죽이는 건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있다.

냉정하게 분석해보면 사람 죽이는게 더 큰건데도 말이다.

스타킹도 페티쉬가 있는 남자들 있으니 기분나쁘다고 스타킹은 성인용품으로 치던가?

페미들이 그리 멍청했으면
언론/정치/사회에서 이렇게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까?


페미 중에서도 똑똑한 애들이 잘 이용해먹어서 이렇게까지 성장한거다.
얘네들한테 감화되고 옹호해서 스스로 밑으로 들어간게 멍청한 스윗남들이고.

평등하게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