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면 무조건 과잉인데 미국은 어떠려나

근데 저거 살려주다 주인이 죽을수도있는거아님?

일단 죽인게 아니니 정상참작의 여지는 많을듯

자길 죽이려 든 범죄자가 살려달라 빌때 살려주면 그 범죄자도 날 살려주리라는 보장이 있음?ㅋㅋㅋㅋㅋ

살려달래서 살려줬다가 총 들고 찾아오면 어쩔려고

총기소지국가에서 어줍잖게 자비 베풀었다가 죽느니 확실하게 패는게 낫지

쥐고 있는거 보니 카람빗으로 오지게 쑤셨나보네;;;

처음부터 복면쓰고 와서 계속 나가달라고 경고 및 요청 했고 강도 가방에 뭐가 들어있을지 모르는 상황이었으니까 협의없음될 듯?

왜 그니까 죽을짓을 해 ㅂㅅ

안죽었으니 그만 아닌가?

정당방위지 남의 밥그릇을 뜯을려면 지 목숨도 뜯길 준비를 하고 해야지

법률마다 달라서 집이나 영업장에 처 들어온 사람 총으로 쏴 죽이는 건 일반적으로 합법인데 켈리포니아 같은 전라도급 민조당 텃밭에서는 진보적인 지방 답게 과잉 방어가 어느 정도 적용해서 무조건 침입했다고 죽이는 건 불법이라고 들었음.

그래서 그런 지방에서는 일부러 집을 지키는 목적으로 총대신 최루고무탄 권총 같은거 구입하는 가정도 많다고 하던데 FN사에서 만든 모델이 있지 아마??

물론 텍사스에서는 어림도 없지ㅋ

https://arca.live/b/singbung/56702491?target=all&keyword=%EA%B0%95%EB%8F%84&p=1

 영상인데 한번 보고 생각해봐

그러게 누가 강도질 하라고 칼들고 협박함?ㅋㅋㅋㅋ

사실 강도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 겁나면 어쩔수 없는게 맞는데

아니 강도를 한다는건 보물찾아 떠나는 해적같은 어떤 낭만이 있는게 아니라 사회의 어떤 규칙을 무너뜨리겠다고 마음을 먹은거 아냐?
그럼 나도 사회의 어떤 규칙이 무시되어 당할 수도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