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마더퍼킹을 외치면서 엄마 허락을 받아야하는 한국 래퍼들

다른건 모르겠고 화법이 너무 듣기 힘들어...
잼민이들이 유튜브 틀고 찍은 영상 같어...

예전에 영화에서 에미넴이 패션래퍼흑형 디스했던거처럼

양가 부모님 다 잘 살아계시고

딱히 가난하지도 않고

교육도 멀쩡하게 잘 받고 살아간 사람이

어떻게 힙합을 하겠음?(심지어 흑인 특유의 리듬이나 정서도 없음)

양친 살아계시고 남부럽지않게 성장기 겪었으면서 가사에 온갖 불행요소 집어넣고 흑수저 코스프레 하려고 하니까 힘들짘ㅋㅋㅋㅋ
엄마가 없어서 침대랑 잤어~
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

그냥 욕 투성이에 니 여자 내가 먹음, 내가 이렇게 잘났어, 저렇게 잼민이 화법 쓰는데 도대체 좋아할 포인트가 어딘지를 모르겠음. 물론 좋은것도 있더라 머쉬베놈 같이

비와이말고는 걍 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