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텍사스주 세귄 경찰은 동부 변전소를 습격한 범인들을 전력당국의 도움을 받아 연행했다.


범인은 리키 라쿤, 키는 2피트9인치(84cm), 몸무게는 35파운드(16kg)이다.


범인은 현재 공범이 누군지 밝히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하고있으며 라쿤들이 다시는 전력시설을 공격하지않게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