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그런 논리로 커버했었지
"애들 밤새도록 게임 시키고 싶은것도 아닌데 이게 있든 없든 뭔상관이냐" 라고

막말로 까짓거 좀 보여주면 어떤데? ㅋㅋㅋ

"빼애액"

지들이 찾아서 보겠다는데 내가 어떻게 막는데?

논점이탈 시키는 방식 중 하나임. 상대의 논리를 흑백논리, 혹은 다른쪽으로 과장해서
그래서 ~하자는 거지? 하면서 쓰레기로 몰아가는 것

포스터 속에서 즐거워하는 모습 ㅋㅋㅋㅋㅋ

자유는 기본적으로 제한하지 않는 게 디폴트고 정말 필요한 때에 제한하는 게 원칙인데 제한이 당연한 양 가스라이팅함 뭐 독재자라도 되시나?

무논리를 논리적ㅇ로 어케이김

씨발 ㅋㅋ

근데 애초에 왜 보여주면 안 되는 거임? 느그나라는 제발 미성년자 때 섹스하면서 콘돔 좀 끼라고 성교육 안 함?

대한민국 정치판은 언제나 논리 보다 무논리가 이겨왔다.
대한민국 사회는 언제나 논리 보다 무논리가 이겨왔다.

미성년자의 성교육은 그 가정의 부모 혹은 전문 교사들이 혹은 스스로 깨우쳐야 하는 것이지 
그걸 국가가 개입해서 무조건 보지마 듣지마 하지마 하면 애들이 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성에 대해 억압된 10대들이 어떻게 자라날까?

사촌동생 보여주러간다 딱대ㅋㅋㅋ

아이를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관행이 이젠 신세대를 사회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까지 갔네. 이 세대 갈등은 어떤 식으로 끝이 날까? 근데 둘 중 하나는 죽는 식으로 끝날 건 확실해 보임.

지들 의견에 반대하면 일베행 빨1갱이행 시킨 역사를 봐서 느그나라의 유구한 전통문화일 뿐이다

살기 힘들다 하면 그럼 죽고 싶다는거지? 하고 칼 들이밀 미친년들

그럼 자유 제한하고 싶다는거지? 이거 반박하면 북괴임
시발 뭐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이상 자유는 무제한적으로 보장되어야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사회지 느그나라는 글렀어

사람들이 자기 입맛에 맞으면 그소리가 뭔뜻인지 고민을 하기보다는 걍 끄덕끄덕 좋아라함

솔직히 보여줘도 문제 될 거 없는 거 아님?
난 오히려 그 어떤 성적 판타지도 없이 정결한 성직자 같은 사고방식 지니고 있으면 비인간적이고 무섭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젓가락 필요하세요?
그럼 손으로 집어먹으란 뜻임?

해도된다 / 시킨다 조차 구별못하는 ㄹㅇ 빡대가리들의 논점흐리기. 대통령 선거에 허경영이 출마하는걸 선관위가 허락한걸 보고 "선관위가 전국민에게 허경영에 투표할 것을 강요했다!!!"라는 소리랑 같다고 비유해서 반박해주면 됨

그때는 저게 정상인줄 아는 애들이 은근있다는게 충격이였음 ㅋㅋ 어차피 공부안할놈들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