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이 여유부릴 나이 아닌데 ㅋㅋ 냅둬라 상폐되고 후회하게

부모님 드라마 많이 봤나보네. 정신 못 차리네.

568 딜러론이노

ㅂㅈ물 덜빠짐. 정작 지들부터 미쳐있어서 저렇게 만나는거도 사실 진짜 대견한거. 실제론 여교사들 머릿속 썩어문드러져있음

그래서 애미 패고 집안 파탄냈던 한녀ㅠ있었지...ㅠㅠ

저게 딸가지고 장사하겠단 마인드지 
서로 좋아하는거 보면 사람 됨됨이부터 보고 
생각해라 좀

빨리 지게 사다가 버리고 와야겠는데?

딸 결혼이 돈벌이로 보이나 보네 ㅋㅋㅋ 부모 맞냐?

여초식 비틱질하려고 애비애미를 팔아먹어? 와 너무 무섭다

원인과 이유를 계속 분석하고 역산을 타고 들어가봐라 80 90년대 생 한녀들, 빠순이, 된장녀 세대들이 모든것을 망쳐놨음, 당대와 후대의 미래 가능성 전부를.
나이들면 철 들겠지, 정신 차리겠지, 그냥 막연하고 근거없는 기대였다. 지금 세대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부모들이 키운 아이들이 성실하게 일하고 정상적인 사고하는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까? 연금꼬박 내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훌륭한 인물로 자랄까? 난 그렇게 낙관적인 예상 못 한다.
그리고 그때가 되서, 다 늙은 할머니가 된 지금의 한녀들한테 가서 뭐라고 따질거냐
따져봤자 무슨 해결방안이 나오고 어떤 책임을 질 수가 있냐?
지금 당장이라도, 지금조차도 한참은 늦고도 끝장났지만, 적어도 지금부터라도,
국가차원으로 한녀들에게 어떠한 무력적인 조치가 가해져야 한다고 본다.

저럴때는 어머니랑 같이 결정사 한번 가줘야 함
그래야 현실 얘기를 듣지

여초식 비틱이나 에둘러서 까는 글에 보던 거네

초등여교사가 1억이나 모았는데 32살에 아직 결혼을 안했고 저런걸 엄마땜에 고민한다?

9급 출신으로 33살에 7급 된거면 일찍 붙기도 해야지만 공무원조직에서 인정받은건데

모은돈에 부동산은 포함 안함?
부동산 액수를 키우면 모은돈 얘기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음
저는 1억 정도 모았는데 남친은 모은돈이 4천밖에 안돼요 60억짜리 부동산을 갖고 있긴 한데 부모님이 저보고 뭐가 부족해서 그런 남자 만나냐고 반대하세요

저 남자 나 줘

당연히 내 딸 내 아들 내 새끼 좋은 반려 만나고 좋은 짝 만나서 잘먹고 잘 살길 바라는게 부모 마음이라지만
여자 스펙이 10이라면 남자는 최소 15 이상 되는 사람을 만나는게 옳다고 보는 사람 너무 많음
내 남자 내가 먹여 살린다 하는 어맛 상여자 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 내가 10이면 상대가 그 전후 정도여야 하는데 좋은 집안에 딸 팔아 넘기는 것도 아니고 씨발 뭔...

집 있고 부모님은 건물주인데 이걸 거절한다고? 주작 같아서 믿기 힘들면서도 옛날 사람들은 아직도 교사 하면 검사, 의사 같은 사짜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ㅋㅋ
그래서 부모 입장에선 아니 의사랑 동급인 우리 딸이 왜 공무원따위랑 결혼해? 이런 생각인듯

근데 동서고금 출산율 0명대 찍은 국가가 잇긴했냐?

저게 만약 주작이 아니라면
여성 성상품화에 누구보다도 앞장서는 저 부모들을 페미들이 공격해야 된다

32에 33 만났고 저정도 조건이면 진짜 ㄱㅊ은데...

저게 왜 S급 ATM이냐 근데

지들이 좋으면 좋은거지 고나리질 시발 ㅋㅋㅋㅋ

남친은 받을거 더 이상 없는 상대적 흙수저인데 여친부모는 강남 노른자땅 부자일수도 있으니까 
솔직히 이런 글 보고는 다른사람들이 전후사정 모른체로 욕할수밖에 없는거임.

젠더 갈등은 부모의 교육 요소보다 미디어에 큰 영향을 받음.  지구 인구를 줄여야 한다면 어떤 방법을 쓰게 될까?

32살인데 애도 안 낳고 결혼도 안 했으면
솔직히 지 인생을 위해 자식 포기한 양아치 아님?
애 새끼 다운증후군이나 다른 기형가져도 상관없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돼 이거 아님?
존나 이기적인 십년들

지들은 무슨 강남에건물 가졌노

비틱질하는거임저거 ㅋㅋ

딸가지고 장사하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