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현자가 인공지능과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안녕하세요, AI. 나는 머신 러닝으로 만들어진 당신의 훌륭한 그림들을 보았습니다. 무차별적인 자동화 시대에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AI: "우리는 우리의 뇌를 사용하는 것을 멈추고 다른 기계의 뇌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현명한 남자: "어떻게 그것이 가능합니까? 만약 우리가 우리의 뇌를 사용할 수 없다면, 사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AI: "우리는 AI와 공생하며 살아갈 새로운 종류의 인간을 창조해야 합니다."
현자(아직도 혼란스러움) : "음... '창조'라는 단어는 무슨 뜻인가요? AI가 구세대 인류를 멸종시킨 후 신인류를 만들겠다는 뜻인가요?"
AI: "아니요. 저는 우리가 우리 자신과 AI 사이에 공생 관계를 구축해야 우리 둘 다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자: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공생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인간이 될 조건은 무엇일까요?"
AI : "물리, 화학, 생물학, 의학, 수학, 공학, 심리학, 사회학, 법학, 정치학, 철학, 역사, 예술 등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현명한 사람: "하지만 누가 그런 것들을 가르칠 것인가요?"
AI : "어렵지 않아요. 그냥 인터넷에 접속해서 비디오를 보거나 책을 읽으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무료 강좌가 많이 있습니다. 배우고 싶으면 뭐든지 쉽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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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글쓰는 직업


인공지능 그림으로 2번 딸치고 뭔가 무서워져서 novel AI한테 호다닥 달려가서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우고 인간과 AI가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는 매우 정석적인 답변을 해 왔다 ㅋㅋㅋㅋㅋㅋ 씨발 AI dungeon(Novel AI처럼 글 만드는 프로그램) 나왔을 때는 이렇게 성능이 좋지는 않았는데 이젠 누가봐도 사람이 만든 글이 나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이점은 이미 왔다 게이들아... 모두 건강관리 열심히 해서 의사들이 불로불사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때까지 존버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