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가 5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사고를 4곳의 지방에 추가로 마련해 둔 라이모닉스톰 조선 사관들

그래서 한국사를 배우는 급식들은 울고 있지

세종정조가 강제연장시켜두고 떠난?거 아니었?나

그래서 북괴들이 625 일으켰을때 황급히 부산에 피난가면서 모아놨다가 그만 홀라당

보니까 자기들도 그렇게는 해놨다는데 전환이 오래걸렸다는듯

생긴지 100년도 안된 병신국가랑 씹근본 그자체에 왕이라도 터치 못하는 실록이랑 비교 ㄴ

애초에 요즘은 동네 떡볶이집도 고객정보랑 영수증은 2중으로 보관함. 야동도 외장하드에 백업하는 세상에서 기가막힐 노릇.

짤 가져와야지

여태까지 느그나라를을 조선이라 비하하고 다녔느데 잘못 갖다 붙였구나

ㄹㅇ 실록 보면 사관들 평도 존나 웃김 자아비판부터 신명나게 당대 왕을 까거나 대신들 뒷담화에 목숨 걸고 쓴 것 같은 거 존나 많음 ㅋㅋㅋㅋ 승정원 일기는 아예 안 걸러져서 그런지 더 그렇고

조선 특: 장애인들을 "장애인들은 눈이 없어도 소리를 살피며, 또 세상에 버릴 사람이 없기에 장애인들을 고용해야 한다"라는 씹상남자 발언을 하며 중세시대에도 불구하고 나름 약자에 대한 배려를 해 줌

정조는 투철할 유학자라 이미지만 좋지 실질적으로는..

기록 보존에 진심인 편

근데 왜 고려실록은 한 곳에만...

그럼에도 명단 기록 잘못한 체로 누락 보관해서 생존한 서고에 문종실록 뒷부분 내용 빠져있었다함 그래서 문종 통치 후반기 기록은 영원히 사라짐

그래도 나라랑 비교는.. ㅋㅋ

이 병신새끼 스토커짓이나 하고 자빠졌네. 쳐 자라 마
칼로 베어도 사람 안 다친다는 헛소리 하지 말고

"장애인 관련 속담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는 9,604개의속담 중 2.7%를 차지하는 257개가 있으며6), 이와 같은 현상은 우리나라국어에만 있는 기이한 현상으로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표현이 전래동화나 근대소설에 투영되면서 일상화되고 관행화된결과라고 할 수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언론매체의 장애비하표현에 대한 의견표명」, 2014, pp. 4-5

옛다. 쫄리면 무조건 일뽕이니 뭐니 우기기만 하지 말고 말고 근거를 기반으로 얘기 하는 법을 배우자. 그냥 선 일뽕 드립 치면 이기는 줄 알면 -근- 가서 하든가

그리고 이제 네가 잘 됐다는 근거 가져올 차례다 모자란 새끼야. 빨리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