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마음에 안들면 검열하네

근데 저때는 만화뿐만이 아니라 노래 가사 조차 검열되던때잖아 ㅋㅋ

내일은 해가 뜬다도 가사가 현실을 외면한다고 검열하던 시절인데 뭐

전인권 : 창법저속으로 금지곡 지정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대학시절에 여학우 돌려먹는 운동권 새끼들 답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

1번 짤에 나오는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 누나는 저렇게 착하지 않거든

진짜 존나 주관적이고 그날 지 기분에 따라 하는 수준이네 ㅋㅋㅋㅋ

그냥 검열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거임. 지들이 사는 나라가 자유진영인지 공산주의 진영인지 구분도 못하는 병신들

저때는 그냥 검열하던 때라 뭐..

저때 그렇게 검열당했으면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 안 하려나..

아래 세대는 오히려 환쟁이들이 나서서 검열해야 된다고 거품 무는 게 유머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무작정 검열부터 들이대려는 망할 검열충 새끼들이 문제임. 뇌개조가 시급한 것들임.

걍 저때 한국문화 수준은 문화대혁명이랑 북한의 순한맛이였음.

윤도현 : 뮤직비디오에서 중앙선 밟고 걸었다고 교통법규 위반으로 검열

아기가 벗었다고 검열하니까 좀 웃긴게
우리나라 최초의 시험관 쌍둥이가 1980년대인가 1990년대인가 태어났는데
신문뉴스 자료 사진인데 여아도 있는데 성기가 그대로 나왔더라 ㄷㄷㄷ
그때도 미친거지만, 몇년전에 또 무슨 뉴스 뜨면서 자료사진 그대로 뜬거 봤는데 거기에도 안 가리고 나옴 ㅋㅋㅋ
도대체 검열은 뭔 기준으로 하는건지 ㅋㅋㅋ

검열한 정신나간놈들 기열하고싶다

노래를 못불러서 검열 이런거도 있으니 그림을 못그려서 검열 글을 못써서 검열 재미가 없어서 검열 이런거도 있겠지?

좀 웃긴 게 내가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웬만한 건 즐겨 봤거든? 근데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오지에서 원주민들 다 벗고 다니고 여성들 유방 드러낸 것은 그냥 나왔으면서 저런 걸 검열했다는 게 웃김. 나는 검열 중에 딱 하나만 보았는데 원래 일본 인물이라 훈도시를 입었는데 나중에 그 만화 단행본으로 보니 트라이 삼각 팬티를 입고 있더라.

그냥 그날따라 기분나쁘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검열하나 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