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2723?sid=102 


세줄요약

1. 노부부가 예약도 안잡고 창고로 대뜸 찾아옴. 사장은 그때 와이프와 외식중이었음

2. 하지만 웃대인 아버지가 밥이 중요한가 물건 파는게 중요한가 라고 함. 사장은 외식 도중에 나와서 창고로 감

3. 근데 노부부는 정말 체험만 하고 일언반구 없이 다시 돌아갔다. 그래서 화가 났다고.

욕을 한건 미안하지만 자신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함.


특이사항은 전시매장이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창고였던것

그리고 노부부는 그걸 알고서도 다짜고짜 찾아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