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준

150->120->101->98->105->140


인간의 고대시절부터 배고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저장DNA 능력과 그걸 유지할려고 하는 항상성이 결합해서 개인의지의 영역을 넘어버림

[몸안에 호르몬부터 부교감계신경계에 이르기까지 온몸을 동원해서 원래 살로 돌아갈려고 함]


그래서 현대의 비만치료는 단기전을 안하게 됨, 장기적으로 조금식 조금식 항상성을 바꾸는 방향이 주목적이 됨

[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체중을 년단위로 유지할수있는 유지하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