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으로 모든 훈훈함을 태울수있다니

???: 사실 치킨이라는게 일본에서 어쩌구저쩌구...

킹치만 메이저 치킨은 이제 거름

갈비양념은 수원역에서 닭강정으로 첨 먹어봤는데 ㄹㅇ 맛있더라 ㅋㅋㅋㅋ
따뜻한 뼈치킨으로 먹고싶은데 가까운데를 모르겠내

중딩 때 찌찌 큰 여자애랑 시내 놀러가서 극장에서 찌찌 오지게 만지고 나와서 먹었던 파파이스는 진짜 눈물날 정도로 맛있었는데

올리브 ㅋㅋㅋㅋ십거

양념치킨은 ㄹㅇ 혁명이긴함
고추장베이스로 쓰고
간장베이스로 쓰고

하림이 닭 독점하게 된 역사도 궁금하네

아 보드람치킨은 맛도 맛이지만... 그 일부러 주방을 문쪽으로 만들어서 창문 열어 놓고 튀기는거 같음.그게 본사에서 내려오는 지침인가?? 회사에서 집까지 걸어가는 길에 보드람 치킨이 3군데 있는데 진짜 냄새가 셋다 미쳐돌아감 ㅋㅋㅋㅋㅋ

양념치킨은 크리스피 후라이드보다 그냥 튀김옷 엷거나 없는게 더 맛있는것 같음

소녀시대 굽네 저게 2010년이전이었냐 세월 좆대네

난 아직도 파닭이 존나 신의 한수같음 진짜 맛있어

한창 파닭이 미친듯이 유행탔던거 기억나네

아 그레서 로티세리가 옛날치킨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