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스비가 각본까지 썼우면 영화 나왔음

작가쉑 처 맞아야

작가가 고아 새끼거나 우러전 한다고 급하게 커브튼듯

하라니까 하는거임

사격훈련때는 사격끝나고 후퇴고정해서 약실이 비어있다고 확인시키는거고
재장전할때는 후퇴고정 상태로 탄창 꽂고 전진시키면 바로 초탄 장전되서 그럼

1. 노리쇠 후퇴 고정되있으면 약실에 총알 없는상태 = 약실에 총알이 없다는걸 알수있음
2. 노리쇠가 후퇴 고정되있으면 장전할때 덜귀찮음

노리쇠 후퇴고정 후 약실 보는 이유는 탄피가 눌러붙거나 잼상태(약실에 탄피가 걸리는 현상)인지 확인 하는거
그 상태에서 노리쇠 후퇴전진 2~3회 하는 이유는 잼 상태의 탄피가 약실에서 팅겨나가서 정상으로 변하기때문이고
만일 정상상태로 안돌아오면 총기불량임
그리고 노리쇠 후퇴고정 후 약실 열린 상태에서 탄창 넣고 바로 노리쇠 전진으로 하면 바로 약실로 총알이 들어가서 장전됨
원래는 노리쇠 전진 상태에서 탄창 꼽으면 약실에 총알이 들어간 상태가 아니라서 다시 한번 노리쇠 후퇴전진 해줘야
약실에 탄알이 들어감

후퇴고정은 약실이 열려있어 장전이 안된거 보여주는거고, 사격 통제 과정에서도 '노리쇠 전진' 이라고 구령 부르기 좋거든. 저게 없으면 사수가 그냥 알아서 장전 하라고 해야하는데 징집병을 존나 못 믿는 간부+진짜 폐급병사가 있을 가능성+엄중한 사격장 분위기로 로봇처럼 딱딱되는 편이 서로 좋음

탄 남아있을때 2~3번 땡기면 튀어나옴
그거하고, 뒤로 고정해놔서 육안으로 이물질이나 탄 들어있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거임

진짜로 ㅋㅋㅋㅋ

라오어 2랑 같이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