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존중은 존중에서 나오는게 기본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거 같아

ntr마렵네

나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네

존중 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해야 하는거지

존중이란 존중하는것입니다

남편이 태양이라면 아내는 달이라는 건가. 태양이 빛나야 달도 빛날 수 있을 테니까

여왕이 되고 싶으면 남편을 부군으로 대해야지. 자신을 낮출수록 높아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이게 진짜 내조의 여왕이구나ㅋㅋㅋ

글에서 지성이 느껴지네

걍 어떻게 살든 자기들끼리 조율 합의 해서 역할분담 하면 되는거임 엄한 놈들이 껴들어서 "이게 맞는거지"  "독박이다" 할 게 없음

남자를 길들이는 법: 존중하고 배려하고 사랑해줘라.

말만 번지르르하지 남자를 시각적이고 감각적이라는 단순한 동물로 치부하는데 그냥 지적 우위인 내가 단순한 남편을 이렇게 기만한다! 라는 자기자랑 자아도취로밖에 안보임

멋져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너무 달아서 삼투압으로 소독되겠다 씨팔

멋지다

진짜 아내가 저렇게만 해주면 뭘 못해줄까... 서로에게 항상 진심과 정성으로 대하는 관계 참 부럽다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저런 글에도 꼬인 반응 보이는 애 보면 나라가 진짜 팍팍해지긴했나봐ㅋㅋㅋ

멋있다...

남편이 로또맞았네

우린 이걸 현모양처라고 하기로 했어요

가깝고 친한 사람일수록 소중하게 대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