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니 말이 맞는거같기도 하다. 가난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가난뿐 아니라 낮은 지능수준도 되물림 하고 있는거니까. 확실히 가난뱅이의 자식들은 죄가 없다. 있다면 그 부모를 거세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잘못이지.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발생하지 않았을 고통이니까. 지금이라도 일정 소득 이하의 국민들은 나라에서 주도적으로 거세해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현실의 자원에는 한계점이 존재하기에 모든 부모들이 모든 아이들을 이상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게 이상이라는건 아마 너도 이해할거야. 아이를 이상적으로 양육하기 위해선 돈이 들거든. 아니면 이런 방법도 있어. 아이들을 출산하면 그와 동시에 모든 아이들을 국가에서 회수하는거야. 그리고 성인이 될때까지 부모들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국가에서 모두 양육하는거지. 그렇다면 그에 따른 결과는 온전히 양육된 개인들이 질 수 있고 가장 평등한 방법이 되지 않겠니.
너가 바로 윗쪽 댓글에서 주코프 사용자에게 물은 이상적인 사회는 한 번에 그려지지 않음. 그냥 한 두개씩 계속 고쳐나가는거지, 보수주의는 그러한 맥락 속에서 지지받음.
공산은 가짜 태양이야. 그걸 지지하는것도 슬픈것이고, 우린 더 멀리를 봐야하니까.
난 단지 너가 어둡고 슬픈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유감스러울 뿐이야.
음... 얼마 전에 저쪽 중국쪽에서 나온 이야기라 좀 중국 옹호 발언같은 소리로 들릴 수 있는데 저 허울만 공산주의라고 주장하는 머저리들을 옹호할 생각은 아닙니다만 지금과 같이 기술이 고도로 발달해 기술에 의한 효율적 분배가 가능해질 것이라 판단하는 사회에서는 충분한 완충단계만 거친다면 시장경제를 완전히 폐지하고 계획경제에 의한 경제체제가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이 낮은 지능을 물려받는다면 자수성가라는 말은 왜 나왔겠음? 걍 이상하게 생각할 거 없이 지금 세상이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가난한 환경이면 기회를 주지도 않는다는게 문제인거임 의대 서연고 들어가는 애들 보면 대부분 다 서울권 학교인데 이거는 서울 밖에 사는 애들이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라 서울 내에서 계속 엘리트만이 모여사는 환경이 조성되고 그들만의 최상위 경쟁이 지속되니까 이러는거임 멍청했으면 실패했다고 하지 요즘은 아예 환경 자체에 눌려서 기회를 주지도 않잖아
같지는 않지만 이 세상 누구도 완전히 같지 않다는 일반론을 들이밀을 수 없을 정도로 극단적으로 다르진 않지? 그리고 어디 도서산간에서 태어나면 행정서비스를 못 받냐? 교육의 기회가 박탈돼냐? 인도처럼 출신으로 계급 낙인 찍혀서 직업이 고정되냐? 니가 말하는 게 적용될 수 있는 케이스는 극도로 불행하게 어릴적부터 범죄에 노출되거나 아예 사각지대에 놓여진 극소수뿐임 ㅅㄱ
그런 정책은 당연히 존재하고 있고 더 늘어나야지. 근데 그건 그거고, 누군가는 공장에 가고 누군가는 대학에 가는 당연한 현상이 사실 사회적 불공정 때문이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근거는 아니라고 생각함. 선택조차 불가능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그냥 여전히 개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일 뿐이지
어느 나라든지 직업 귀천의식이 은연중에 있겠지만
한국만큼 심한 나라는 없는 것 같음
경쟁사회의 패배자+어릴 때 인생 대충 산 사람 취급 이런게 너무 심하고
교육과정부터가 "80~90%이상의 학생을 일단 대학부터 보내고 보자"를 전제로 하고 있음
계급의식이 있는 나라여도 '부럽긴 하지만 걔네는 걔네고... 우리는 우리고...' 이런 스타일로 사는게 더 많지
그냥 고졸만 하고 단순 노동직으로 살아서 신분상승 욕심 안내고 그냥 평탄하게 벌면서 비슷한 배우자 만나고 자기 자식교육도 크게 욕심 안내도 주변에서 시비거는 사람 없는 사회로 바뀌는게 1순위라고 생각함
한국에서 가난이란 핑계를 들면 안된다고? 무슨 근거로? 물론 최고의 의료보험과 높은 수준의 사회보장 제도가 있긴 하지만 가난한 사람이 부유한 사람과 동등한 수준의 경쟁을 할 수는 없는 사회인게 확실함. 사교육으로 점철되어 있는 교육상황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음? 실제로 대봉쇄 이래로 학력격차는 더욱 심해졌고 이것이 부와 상관관계가 있을텐데?
잘못은 아님. 사회주의적인 발상이지만 어떤 이념이든 그를 통해 국민의 평균적인 삶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실리적 관점에서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다만 국가와 사회 같은 거대 집단에서 개인과 집단은 이런 관점에서 불가분한 개념임. 개인과 사유 재산을 소홀히 하면 결국 이는 집단 전체의 삶의 수준을 내리는 것이 될 것임. 특히 이 나라가 처한 현실을 볼 때 민주적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기는 어려울 것임. 소득 분위가 높은 사람은 세법 등에서 다양한 수단을 강구할 수 있듯이 국가를 선택할 수도 있거든. 네가 말하는 바를 이루려면 필연적으로 소득 분위가 높은 사람들의 세율을 높여야 할텐데 이에 대한 대책을 생각할 수 없다면 무의미함.
어쩔 수 없음. 이 나라의 고등 교육은 민주주의를 표방함에도 기묘할 정도로 정치에 대해 가르치지 않음. 다른 나라라면 교양에도 얼마든지 포함될 정도로 중요한 것이 정치학이지만 이 나라는 전혀 그렇지 않지. 그렇기에 정치적 무관심에 놓이기 쉬운 것도 있고 아무래도 실질적 적국의 존재와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특정 국가에 경제적으로 휘둘리는 현실 때문에 그 자체에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봄.
네가 바라는 공산주의를 실현하려면 국민들의 평균적인 교육 수준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음. 국민 개개인이 높은 지성을 갖고 노동에 의한 시간 소모가 최소화되어 개인의 여유가 충분하며 타자에 의해 기술적으로 침해 당할 수 없는 완전한 전자정부를 구축하여 직접민주주의가 실현 가능할 때에 공산주의는 네가 바라는 것처럼 필요 불가결해질 것임. 그런데 그럴 수 있을까?
모든 학생이 전부 100점을 맞아서 점수가 평등하게 높으면 아무도 육체노동 안함?
누군가는 꼭 해야만 사회가 돌아갈 수 있는 게 노동인데 왜 노동의 가치를 일부러 폄훼하는건지 모르겠네
육체노동 단순노동 하는 사람 = 공부 안하는 실패자 라는 공식을 왜 자꾸 세우려고 하는거임
어처피 누군가는 떨어지고 밀려나는게 경쟁사회고 경쟁에서 밀려나서든 스스로 선택해서든 피라미드 아래에서 누군가는 해야 하는 힘든 일을 하는 사람에게 왜 침을 뱉으려 하는 거냐? 뭐 자격지심이라도 있노?
막말로 공부 열심히 해서 괜찮은 중견기업 간 사람한테 대기업 들어간 놈들이 ㅉㅉ 공부를 안하고 쳐 놀기만 하다 뒤늦게 벼락치기나 하니까 애매한 중견기업 따위에 들어가지 비전없는새끼들 ㅇㅈㄹ하는거랑 똑같아보이는데
너 열심히 살았구나 연봉 높은거 보니 요직에 있나보네 멋지다
내가 말하는 요점은 너의 연봉이랑 비교 하자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대부분의 케이스를 가지고 얘기했던거야 나도 같은 생각해 '초등학생 데려다 두고 시켜도 할 수 있는 일이지' 이건 ㅎㅎ
대기업 생산직에 취업하는 인원중 운이 좋아 놀다가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일단 너처럼은 아니더라도 이들도 기본적인 기업의 요구사항에는 맞춰(기준이 되는 스펙.너가 느끼기에는 하찮아 보일 수도 있지 당연한거 일테고) 입사 지원을 하고 거기서 000:1 또는 0000:1 경쟁하고 들어가는 이들이지
그리고 대기업에서도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고 빡빡하게 생산만 하다 퇴근하고 그러지는 않아 당연히 너가 말 한 것 과 같이 앉아서 자기계발도 하고 연봉도 우리나라 상위에 속하니 나쁜 조건은 아니지.. 좆소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ㅠ 뭐 비전은 자기 하기 나름 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너 처럼 고스펙 쌓고 같은 부류와 경쟁해서 좋은곳에 취직한 너도 있지만 그 경쟁에서 떨어져 그저 그런 곳에 취직을 하는 부류도 있고 이건 블루칼라나 화이트칼라나 같다고 본다
팔다리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이지만 내가 말 하고 싶은건 사지 멀쩡한 인원끼리 자신들의 하찮은 스펙을 가지고 같은 부류와 경쟁해서 대기업 생산직에 입사 한 것 이라는 점이야 그저 놀고 먹고만 하다 가는 자리는 아니라는거지 이걸 적용 하려면 내가 첫댓글에 작성한 대기업이 아니라 좆소 기업이라면이 맞겠다 여기에 속하는 인원은 진짜 너 말대로 놀고 먹고 미래 준비는 단 한번도 안 하던 케이스들 일 테니까
계급제로 명시화만 안 했다 뿐이지 실제로 부의 차이에 의해서 시간마저 공평하지 않은 게 현실인데 개인의 노오오력이 부족하다는 댓글은 뭐냐. 주류 제도가 상대평가형 줄세우기에서 절대평가형 능력증빙의 형태로 바뀌지 않는 한 무조건 돈 많고 부모 잘 만난 애가 유리한 건 진실이다.
누군가 칼을 들고 생고기를 썰어야 다른 누군가가 잘 손질된 고기를 먹을 수 있고
누군가 밤새도록 미싱을 돌려 옷을 만들어야 다른 누군가가 돈 주고 옷을 사 입을 수 있는게 사회 돌아가는 방식인데
천한일 하는 천한놈 고귀한일 하는 높으신분으로 갈라봤자 대체 뭐가 좋다고?
막말로 국민 전부가 시험치면 올백맞는 천재수준이라 아무도 손에 흙묻는 일 하기 싫다고 뻗대면 어쩔거노?
아무도 칼들고 고기를 손질하지 않으면 고기를 못먹고 아무도 힘들게 공장에서 일하지 않으면 생산이 멈춰버림
그런데 뭐 못배운 놈들이 공장 웅앵웅~ 내가 생각하기에 공장일은 못배워먹은 사람들이 하는것같긔~ 나란갓치 생각수준 너무높긔~
걍 트위터에서 똥글 싸지르는 년들이랑 대가리상태 비슷한 이런 병신새끼들이 같은 한표라는게 통탄스럽노
아니 뭐 저런 제품이 나올 수는 있다고 봄. 현실을 과장되게 묘사해 비판하는 풍자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근데 초등학생이 쓰는 공책이라는 게 ㅈㄴ 맘에 걸린다. 중고딩쯤 되면 저걸 풍자로 수용할 수 있겠지만 초딩은...
아무리 그래도 초등학교까지는 사회적 질서와 윤리적 이상을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가난을 너무 단순하게 보네. 가난은 그리 단편적인 게 아니에요. 중병 결려서 골골대는 사람에게 왜 운동해서 튼튼해지지 않냐고 물어보면 그건 개새끼죠?가난한 집이 그냥 돈만 없을 거 같음? 눈깔로 보이지 않을 뿐 정신이 망가집니다. 아이는 그걸 버티지 못 해요. 왜 못 버티냐고요? 님들도 명치 존내 쎄게 얻어맞으면 아프잖아요? 아이는 더 아픕니다. 보이지 않을뿐이지, 근데 꼭 이런 이야기만 나오면 그걸 왜 버티지 못하고 일어서지 않냐고 따지는 저능아들이 한트럭씩 몰림.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나서 색깔맞추는게 노력으로 됨?
팔다리 없는데 축구선수로 뛰는게 가능함?
허송세월을 왜 하겠냐?
능력이 없이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허송세월을 하는거지 별거있누?
노래를 잘하거나 잘생기거나 특기가 있으면
본인이 싫어도 주변에서 알아서 등떠밀어서라도 하게됨
인내 끈기 노력 이것도 다 재능임
너같이 배운것도 없이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너의 삶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애들이 제일 역겨운 애들임ㅋ
지식이 없어서 반박이 안되니까 계속 핑계핑계 같은말만 반복하는구나
얼마나 자랑할게없으면 나이많다고 어린친구 이지랄
나이에 권위의식가지고 사는 새끼들치고 정상이 없는데
존나 이런 인간쓰레기만도 못한애새끼한테 지식알려주는 내가 병신이지 ㅋㅋ
아 그리고 내가 니보다 열살은 더 많다 꼬맹아
병신같이 나이가지고 꺼드럭거리지좀마라 존나 인생최대업적이
나이쳐먹은거냐 에휴 어린친구 어린친구 아주그냥
20대후반짜리가 꼰대짓하는꼬라지보니 존나 추하네 ㅋ
응 나도 강남아파트 사진올려서 인증할게~ 어쩌노?
이것도 인증되는거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심은 쎈데 이길 방법은 없으니 끝까지 이악물고
회피하는게 대단하다
하긴 4천만원이 성공이라고 하는 애새끼수준이 거기서 거기지
금괴사진찍어서 올리면 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천만원짜리 차하나에 인생 성공
축하한다 이기야~
난 뭐 부동산투기로 니보다 열배 벌었으니
10번 성공한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으로 번걸로 내가 필요없는 비싼차를 사야하노?
난 너처럼 저능아가 아니라서 다시 투자한다~
그리고 운동하러 간다는애가 왜 아직도 안가고
댓글다노? 운동하러가라~~이기야~~
인증은 니가 제대로 해야 인증이지
사진꼴랑올려두면 누가 믿어주노 요즘세상에 ㅋㅋ
지는 인증 제대로안해놓고 타인에게 요구하고있노?
걍 니가 차타고 오면 되는데 현실빵은 안되겠노? ㅋㅋ
그렇다고 지식이나 논리로 덤비는것도안되고
나이로 누를려고해도 안되고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없노?
이거이거 성공한 인생맞노? 패배자아니노?
그 자기계발이 가난의 가장 큰 고난임. 위에도 썼던 것 같지만 가난한 집은 빈곤 자체가 아니라 가난한 사유를 봐야 됨. 막말로 우리나라 못사는 나라 아니고, 설령 부모가 단순 생산직이어도 사치나 도박에 빠진 게 아닌 이상 그럭저럭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음. 하지만 절대 다수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가난해지는 거지. 매일 집안에서 물건들 날아다니고 깨지고, 부모들이 고함만 쳐 대면 아이들의 멘탈이 어떻게 온전할 수 있니. 케어해줘도 부족한 판에 아이들에게 도덕심과 자기계발까지 요구하는 건 지나친 과욕이지. 그걸 일률적으로 노력 안했네 이렇게 치부하면 안 되는 건데 한국은 그들에게 실패자란 낙인을 찍고, 손가락질하게 만듬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흐리는 데 성공했지. 직업의 귀천? 물론 있어. 하지만 그걸 정당화 혹은 공식화하면 튀어나오는 건 죽창이야. 실제로도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잖아? 대다수가 자신은 경쟁 사회의 실패자임을 자인했고 번식할 자격조차 없다고 판단해 유례없는 저출산의 방식으로 다같이 죽는 길을 택했지.
많은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불평등'은 정의롭지 않은게 아님.
똑같은 기회를 받지만, 자신이 노력해서 남을 제쳐 남보다 높은 위치에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은 사람이 노력하게 하는 동기부여 효과가 개쩜.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는 흔히 말하는 사회적 약자라는 부류는 이 기회가 똑같이 주어지지 않는 부류를 말함. 흔히 말하는 장애인이라던가 외노자라던가... 그런분들 이건 보통 그렇게 분류되는데, 이게 나타나는 원인이 바로 저런거임
사회적 차원애서는 차별을 용인하여 개인이 빠져나올 수 없고 개인적 차원에서는 편견과 선입견이지
저런 매체는 세상을 병들게 하는거라 생각함...
일자체가 무시할거 아니고 다니는 사람은 행복한데
나라에서
공부해서 사무직이 행복한거고
공장직은 병신직장이다라고 애들한테 교육을 한거같음
물론 우리 윗세대가 그런 공장에서 죽어가면서 키운 나라다 보니 그럴수는있는데
사람 눈에 색안경 끼고 보게하는거같음
우리 회사도 좃좃 소기업임
정확히는 별거 없고 챙겨줄라고는 함
암튼 여기에도 사람 없어서 허덕이는데
이력서 넣는 사람이 서울대생이여서 이새끼는 뭐지..했음 ㅋㅋㅋㅋ
백날 저지랄해도 변변찮은 대학 나와서 사무직 연봉 2900~3000겨우 벌고 나이 40~50살 되기도 전에 퇴직 당해서 사는 애들인데 공장공무 기전선임건 주임은 20대 중반에 최소 4000부터 시작, 대기업이면 5000받고 시작함 늙어 죽을때 까지 일할 수 있음 ㅇㅇ 대기업이면 들어가기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공장공무나 공사쪽은 남는게 자리고 말 그대로 사지만 멀쩡해도 들어갈 수 있음,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대기업이라 강도 높지도 않고 오히려 애내들 없음 안돌아가니깐 복지란 복지 다 퍼줌, 3D천대하는 한국이 이정도인데 미국가면 억대부터 받고 시작 ㅋㅋ 참고로 미국 초급 엔지니어들은 특정 주나 특정 기업이 아니라 대부분의 주에서 대부분의 회사에서 평균 연봉이 1억임 개조선에서 살 이유가 전혀 없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