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부터가 웃김


공사 하던 도중 뜬금없이 날벼락 맞은 갑

괜히 공사하자고 했다가 건물주 차 박살나고 내 잘못인것 같아 눈치보이는 와중에 종업원이 또 사고쳐서 손님 항의 들어주다가 천장 무너져서 다친 을

 잘못 배달온 유제품 쳐먹고 배탈난것도 억울한데 따지러 찾아갔다가 천장이 무너져 팔자에도 없던 병원신세 진 B

차가 박살나고, 천장이 무너지는 카오스의 순간에도 지 음식 안 나온다고 종업원 두들겨 팬 C(17세)


+선지 추가, 정답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