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사장놈은 외제차 타고 골프 치고 다니면서
석박사 출신 애들 데려다 200 언저리 주고 굴린다매?

즈그 가족들 법인차 바꿔줄 돈은 있는데 맨날 돈없다고 징징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주댕이만 열면 거짓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나라는 쓸데없이 치안 좋아서 쓰레기들이 많이 살아있음 ㄹㅇ

전 회사 토욜에 빨간날 다 출근하는데
 250주면서  월급 나쁘지않제 거리는거 보고 대가리 존나 깨고싶었

ㄷㄷ

좆소사장들 특) 정작 자기는 돈에 관대하다 돈 안밝힌다 여기저기 떠벌리면서 개소리하고 다님

돈을 덜 주는 것도 덜 주는 건데 그 돈 아껴서 뭣 좀 사면 지 혼자 심사가 뒤틀려서 그돈씨 지랄 ㅈㄴ 함.

이런 거 보니까 시골 농협이 엄청 좋아 보이네 팀장님들 다들 몸 쓰는 일 하는 젊은이들이 배고프면 안 된다고 점심 말고도 빵 사주고 음료수 그냥 한 뭉태기 주시고 가셨는데, 어째 그냥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선남으로 보인다.

시바 저거 듣고 다른 회사 가기 싫어진다...
가면 사장 이랑 존나 싸울 꺼같아서

자신의 직원들을 자기 회사의 매출 향상을 위해 내가 못하는 일을 대신 해주는 계약 관계인 사람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그냥 내가 돈버는데에 있어 쓰다 버리는 소모품으로 볼 것이냐 차이겠지
진짜 경영자라면 이성적으로 접근 해야하고 사람이 아닌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함 그리고 자신의 회사가 온전히 자기꺼라는 마인드도 버려야하고

정상적인 사장은 연말에 보너스를 못줘서 적은 월급으로 한우사간다는 뭐 그런소리지?

제일 악질인게 이번에 터진 이승기 후크사건이지

밥값아끼라고+회사최고인재 등골빼먹기

기생충기업들 ㅈㄴ 많지

그런 ㅈ소사장밑에서 일하지 말고 똑같이 사장하면 될듯?

좋소는 ㄹㅇ 현대판 노예임 부모님이 어렸을때 들어가봤는데 북한 김.정은이랑 다를바가없다는데 사장말이 곧 법이라고 들었음

여기 댓글 단 윾붕이들 다 우리회사 다니냐? 아님 어딜가나 다 똑같은 거냐 ㅠㅠ

여자가 나를 선택하지 않아서 애를 낳을 수 없고
빨아먹히다가 도축당하기가 싫어서 애를 낳을 수 없고
내 아이에게도 개같은 인생을 살게 할 순 없어서 애를 낳을 수 없다

회사의 경영상황 = 나의 삶의 질 이게 참이 되려면 회사가 잘나감 = 내 삶의 질도 올라가는거고, 반대로 회사가 어려움 = 내 삶의 질도 하락함 이렇게 되야 함.
근데 회사의 경영상태와 관계없이 나의 삶의 수준은 고정하고 그 나머지를 회사 구성원들이 분담하게 만드니까 문제. 물론 일과 생활이 분리되어있는 것 처럼 회사와 나의 삶을 동일시 할 수는 없지만 득이 될 때만 내 삶과 회사를 동일시하고 실이 될 때는 알빠노? 시전하는 태도가 문제...

느그나라에 남 조금만 잘나 보이면 배 아파 뒤질라고 하는 새끼들이 워낙 많아서 그럼

종이컵 안사줘서 텀블러 사오니까 지것도 사주라고함 ㅁㅊ

ㄹㅇ 싸구려 삼겹살이라도 사먹으면 내가 준 돈이 넉넉해서 고기를 사먹네 주제에 이딴생각 갖고있드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