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 학생의거란? 

1945년 11월 23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중학생들이 공산당 타도를 외치며 일으킨 반소-반공 의거이며

소련군정은 이들을 잔인하게 진압하였습니다.


소련군의 진압에 희생된 학생들을 기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