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팀이 그동안 계속 월드컵에서 똥을 싸버려서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일본 방송사들이 중계권 구매안했음.


이게 무슨말이냐면 일본에서 중계권을 아무도 안사서


일본사람들은 TV로 월드컵을 못봄.






이라는 상황이 생길뻔 했지만



말딸 개발사가 투자한 인터넷 플랫폼에서 월드컵 중계권을 구매함.


가격은 무려 200억엔.


그렇게 비싸게산 중계권을 인터넷에 무료로 품.


하지만 사람들은 월드컵에 관심없어서


언론사들도 월드컵 소식을 전혀 전하지않고 그냥 먼나라 이야기로 넘어갔는데...




일본사람들중 아무도 생각못했던 독일 상대로 2:0으로 이기는 상황이 벌어짐.


이에 갑자기 일본 모든 언론사가 월드컵으로 대문을 장식하고 월드컵 물품이 매진되는 사태가 발생함.


그리고 일본에서는 국뽕한사발 들이킨 예측이 난무해짐.


다음 상대가 코스타리카라는 듣보잡인데?


이번에 16강 킹능성 있는데? 할만한데?


독일도 이겼는데 저런 듣보잡을 못이기겠어?



순식간에 국뽕에 휩싸이면서 일본 VS 코스타리카전에 모든 관심이 집중됨.



그리고 위에 말한대로 그 어느 방송사들도 중계권을 입찰안하고


온라인 플랫폼으로 생중계했기에 TV에서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볼수있게되서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게됨.


그리고 그 결과....





16강 탈락하면 일본 감독은 카타르 현지에서 할복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