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싸라

패션은 ㄹㅇ 이해안감. 단순히 유명한 디바이너가 디자인한 괴작이라서 미래를 내다보고 비싼건지 아니면 저게 진짜 비싼값을 하는건지 의문임

진짜 입는건 한두사람이라
어차피 미술품 느낌으로 보면됨
에르메스 보면 일부러
남는 상품은 그냥 분쇄해서 버려버림
희소성 채우고 브렌드 가치 높일라고

저것도 검은돈 세탁 할때 쓰이는것 같음

그냥 패션은 브랜드값이 대부분이라 보면 되긴 함
입는 사람에 따라서 또 지들 수익이 왔다갔다 하는지라

차피 일반 라인업은 있고 저런 패션쇼서 나왔는데 은근 수요있는것만 소량으로 파는거지 뭐..

걍 무시하면 됨 ㅋㅋㅋ

영화 존나 유명한 감독이 찍었다고 영화표나 dvd, 스트리밍 비용 올라가는거 아니고
음악, 소설 다 마찬가진데

패션 미술계만 지랄함.

미술은 워낙 비대중적이라 수익 얻을 구석이 부자들 돈 밖에 없으니 그러려니하는데 (그래도 도를 좀 넘은거 같음)
패션은 왜?

네메시스 룩 무슨 좀비같이 되어있냐

나 이거 바하에서 본거같은데

저거 입은 모델은 무슨 생각 했을까

타일런트 스타일

마치 김레온이 나타날 듯한 비주얼이군

모양은 개같아도 저 두께.. 겨울나기는 충분하다

예전 베트멍이나 발렌시아가도 저거 누가입냐 난해하다 했는데 막상 실제로 보면 개존멋임 괜히 디자이너가 아님

우리같은 서ㅡ민 새끼들이 이해하든 말든 뭔 상관이겠노 쟤네들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