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보진카 작전

당시 한국 테러하기 위해 입국한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악덕 사장들한테 걸려서 폭행 및 임금갈취에 시달리다

맵다 못해 불타오르는 K-매운맛 보고 울면서 체포된 사건이 있었음

지가 탈레반이고 지랄나발이고 매 앞에서 어쩔건데 시발



게다가 한국 들어오는 무슬림들은 대부분 외노자들인데

라마단(금식 교리) 지킨답시고 밭에 나와서 점심이랑 새참도 거르면서 일하던 새끼도

여름땡볕에 김매고 하우스 농산물 따다 쓰러져서 수액쳐맞고 널부러짐

그러면 당연히 인력소 사장이 싫어하겠죠?

그렇게 한두번 까이다보면 자연스래 써주는 곳이 없으니 공장으로 흘러가는데

좆같은 공장 노동환경 + 적은 급여 + 부실한 식단 때문에

진짜 살려고 처먹다보면 하람이고 하림치킨이고 걍 입에 쓸어넣게 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같이 일하는 아재들이랑 삼겹살에 쐬주 한짝씩 걸치는 짭슬람 코리안패치 끝나고

형 이슬람인데 술먹어도 돼요? 하면 알라께서 해로운 걸 만드셨을 리 없다면서 쿨하게 술처먹는 수염난 한국인들만 남음



출처 : 인력소 운영하시는 친구 어머니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