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무섭네

일반인들도 죽기직전을 느끼게해주는 강제 입대 군대 대단하다!

군머...

대충 오버플로우 반대가 난다는 거지?

군대는 뒤질 때를 알아서 들여보낸게 아니라
이 새끼 가만 냅두면 ㅈ되겠는데? 한거 아닐까?

존나무섭네

흐어억

뇌의 숙주

쉬발 미친;;

밖에 나갈 땐 대비하고 가는데 영하 38도 찍었을 때 실외기가 작동을 안해서 실내기온이 10도로 떨어지더라 ㅋㅋ

어김없이 등장하는 강제징용의 아픔

ㅖ? 화평? 자강도라는데? 뭐 탈북자가 쓸 수도 있지

???:모...몸이 뜨거웟! 어떻게든 해달란 말이야...바ㅡ보!

체온조절중추 손상되면 이미 살릴수없는 단계임..

양구에서 몸존나뜨겁던데 이거 때문에그런거였노

예전에 쏘련에서 등산하던 사람들 시체로 발견되었을때 몇몇은 알몸이었다고 하던데 저런 경우였나보네, 그때 그 사고 두고 지금까지 말 많은데 , 뭐 산짐승의 소행이다 , 설인이 죽였다, 핵실험의 피해자들이다 등등

2월달에 인제에서 훈련받다 똑같은거 느껴봄 몸이 타오르는것 같더라

추울때 허벅지 간지러우면서 뜨거워지는 거도 비슷한 건가?

강원도 철원 옆 화천도 아니고 화평? 북한 자강도 화평?

그렇게 선임이 침낭안으로 들여보내주고 같이자게되는데...

사지에 몰리는 걸 경험하게 해주는 K-군머

gop 근무설때 침 뱉으면 땅에 닫기전에 얼어서 땅에 닿을때 묻는게 아니라 깨짐

ㄷㄷㄷㄷ

진짜 군대가 개병신같은게 강제징용만 쳐해놓고 사람취급을 안하니 ㅋㅋ

혹한기 훈련때 새벽엔 1시간 보초 서는데
ㄹㅇ 다리 짤릴거 같더라
끝나고 핫팩 터뜨려서 겨우 잠 ㅅㅂ
겨울전쟁 대비 존나 해야됨 병신 천막,침낭으로는 못 버팀 
핫팩도 머리 어깨 허리 다리 발 15개는 터뜨리고 중간에  주가로  터뜨려야 함 ㄹㅇ 옛날엔 어떻게 버텼나 몰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