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맹견+미용목적으로 학대한정황(길어서 눕는 귀를 잘라 작게만들어 세워놓음)+두손으로 잡지도 않고 한손에 다른물건까지듦+쉽게 끊어지고 개 제어도안되는 자동길이 조절줄+여자가 리드 =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ㅋㅋㅋㅋ 진짜 과학은 과학이다 맹견키우려드는 정신병자들은 진짜 과학임
법적으로 입마개 대상이 아니긴 한데
저 개는 성인남성도 힘으로 통제 못할 사이즈임
저 여자는 개가 힘쓰는거도 아니고 그냥 지 가고싶은대로만 걸어가도 질질 끌려갈걸ㅋㅋㅋ
솔직히 저정도 개가 사고내면 감당안되기때문에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본인과 개를 위해서 안전장치를 하는게 좋다고 본다
조그만 개가 무는거야 그까짓거 뒤지거나 크게 다치진 않으니 돈물어주면 땡이고 알빠없지만 저정도 사이즈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름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만 입마개가 의무이지만, 사고가 발생하면 전문가의 판단하에 추가적인 과실만 잡히는 정도임.
참고로 원래 동물보호법상 '일정 크기 이상의 대형견을 포함한 사람을 공격개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는 견종 모두 입마개 의무'였고, 입마개 안하고 사고나면 추가적인 처벌 등이 있었으나, 그놈의 동물권 타령하는 개빠들이 지랄해서 결국 지금은 유명무실한 법이 되버림.
참고로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입마개 의무화 반대 청원 올라왔었고, 어쨋든 개빠들, 동물단체들이 만들어낸거 맞음. 그 안락사 케어도 입마개 반대 운동 같이 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