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국방장관

9개월간의 전쟁 간 러시아 육군은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곧 2월 24일 이전보다 더 큰 규모로 돌아올 것이다.

해군과 공군은 오히려 전쟁보다 더 커졌다.



핀란드 총리

전 유럽이 뭉쳐도 미국 없이는 러시아에 대항할 수 없다.



1888년에 첫 출간된 영국의 유서깊은 일간지 피아낸셜 타임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서방의 무기 공급 능력의 힘든 현실이 노출되었다'


기사 내용 요약

1. 미국은 재블린과 스팅어 미사일 재고의 33%를 우크라이나에 보냈지만 이 손실분을 당분간 메꿀 수 없다.

2. 영국의 대전차 미사일은 완전히 고갈되었다.

3. 프랑스의 자주포 전력 역시 거의 고갈되었다.



러뽕 거르고 기사에 있는 팩트만 그것도 친러시아 언론과 러시아 정부의 인터뷰는 최대한 배제하여 가져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