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편이 보낼려고 구급학원 다녀온 기록으로 의무병이된 재보자


보기와 다르게 실력이 있어서 군의관이 메스로 고래잡이 시켰다고함(90년대 라서 포경수술 강제로 했던 시절 같음)


그런데 그걸 성공해버림.


당연 주변 고참들은 그 병사를 찾아와서


[칫솔 플라스틱을 갈아서 만든]볼을 주니어에 넣어 달라고 요구함


이걸 하면 외형적으로 티가나서 샤워실에서 보고 신고할 사람들이 많아서 불안했던 그는






부대 근처 밭을 가는 소의 뿔을 보고...











걷을 보이지 앉지만 가변으로 외형이 나오는 새로운 임플란트를 개발해서 부대 고참과 아저씨들 한테 이식해버림


그런데 다들 휴가와 외박 다녀오면 성능 좋다고 말하자


시술한 리퍼닥(?) 그는 진짜 좋은것인가 하고 의구심 들어







그 궁금증을 참지 못해 스스로 이식을 성공함




휴가 나와서 헌팅한 여성분에게 해보니 성공....


그리고 욕심이 생긴 나머지.....









이식자들에게 공업용 플라스틱이라서 괴사위험과 사이버사이코(?) 있다고 말하고 임플란트 빼버림


심지어 안빼껬다고 거부한 인원도 어지 잡아서 수술로 빼버렸고...







개량형도 만들어 버렸다고함....






유일 이식자인 자신만 존재해야 한다고


봉인한다고 선언해버림.....


이게 사이버펑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