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이래도 "임산부 없으면 앉아도 되는데?"하고 편 드는 병신새끼들이 있지ㅋㅋㅋㅋ서울 지하철도 차내 광고부터 비워두라고 눈치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

광주 지하철 뭐 얼마나 탄다고...

어릴때는 스윗하게 자리 양보가 기분좋았는데 요새는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

저것도 다 세금으로 지랄하는거겠지

임산부가 있긴 함? 배에 수박넣고 타는 한125녀들 생기겠노

올해 임산부가 저기 앉는 거 딱 한번봤다 평소에는 웬 아줌마나 살집있는 여자들이 앉고 감
나도 웬만해선 애 있는 부모, 임산부 보면 지정석 아니더라도 바로 비켜주는데
저기 앉은 것들은 절대 안비켜주더라

임산부가 지하철 타는 꼴을 거의 본적이 없는데 ㅋㅋ

임ㅌㅔ기 들고 타라 ㅅㅂ련들아

'배려' 니기ㅣ미ㅣ ㅋㅋ

출산율도 나락갔는데 쓸데없는짓만 하노 소가 없는데 외양간만 고치고 있네

저걸 굳이 비워둬야하나. 오면 비키면 되지. 자리 아깝게

느그나라에 임산부가 있긴 하냐? 맨날 앉아있는건 임신도 안한 한'녀들이 앉아있다 그냥 흔한 느그나라의 여성특혜 중 하나인 한'녀 지정석 정도 취급이 현실인거지

역시 그 지역ㅋㅋㅋ

막상 지하철 타보면 다 할매나 40대 아지매들이 앉아있음

솔직히 출산률 0.7 어쩌구 하는데 임산부가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임산부 찾으면 상이라도 주겠네 아주그냥

아줌마들 할매들 일어나냐?

난 저래도 좆까라하고 탈건데

팡주 원주민인데
애초에 지하철도 그닥 안타서 왠만해선
자리 남아있음

근데 저 동넨 애초에 지하철 타는 인간이 없잖아 야구장도 안지나가 터미널도 안지나가 지거국도 안지나가 사람들 안가는 곳만 골라서 지나가는 노선 뿐인데

예전에 한 번 가방 넣고 타고 있다가 내릴 때 되니까 빼면서 나오는 년도 봄

천룡인석 ㄷㄷㄷ

팡주 지하철 공기 수송만 하느라 텅텅 비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막에서 펭귄 찾노

저런 촌구석에 지하철이 왜있냐?

임산부는 천룡인 맞음
출산률 개판났거든
임신도 안하고 번식도 안할거면서 남이 앉으면 발작하는 인간들이 문제지

여자목소리 내는 법 배워둬라.
여러모로 쓸 데가 많다...♡

저거 서울도 저엏게 해놨더만 무슨 해외임 ㅋㅋㅋㅋ 국내지 ㅋㅋㅋ

임산부 배려는 맞는말인데 문제는 임산부인 척 하는 복부비만 돼지새끼들이 있다는거다.
언제부터 배려가 강요가 되었나, 배려는 말 그대로 배려다. 당사자가 없으면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자리다.
배려를 강요하면 그건 배려가 아니라 명령인데 시민한테 어디서 명령질이야

임산부는 개뿔 앰썅 뷰지들만 줄창 앉아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