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철폐론의 가장 큰 근거임 마크롱 불란서 대통령 말대로 미친듯이 돈 퍼줘도 가난 못벗어남 ㅅㅂ

길바퀴 밥준다고 돈없다 징징대는거임?

가난에 찌든사람들 보면 어차피 돈 모아봤자 재산형성이 불가능하니까 그날 들어온 돈은 그날 쓴다는 마인드로 사는데 문젠 돈을 쓰는법도 모르니까 최고로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인 방식으로 돈을 씀

사람 하나 목숨 붙여놓을 돈을 준댔지 길고양이 먹여살리라고 준 돈이 아닌데

저소득층이 진짜로 ㅈ같은게 술이건 담배건 저소득층일수록 많이함 돈없다면서 술퍼다 마시고 담배사다쳐필 돈은 있냐?

보통 저런 경우는 진짜 정신병이라 그럼
자기가 불쌍하고 연민의 감정이랑
자기가 대단한 일을 하고있다는 착각이니까
돈이 없을짓을 하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정신병이 걸린거지
저런 애들을 복지를 안주고 사회에 푸는순간 뭔짓을 할지 모르니
기본이라도 챙겨주는거고

와 나보다 더 잘먹네 했는데
고양이가 나보다 더 잘먹는거였노 ㅋㅋㅋㅋㅋ

사지 멀쩡한 기생수는 그냥 싹다 모아서 노동교화소에 넣어서 일을 시켜야 한다

진짜 지랄도 염병이네 미친년

진짜 극한까지 안 가봐서 짐승 먹일 생각 드는 거 같은데

시발 방학 때 학교근로장학생 개꿀 알바 있는데 이게 다 저런 년놈들한테만 감. 근데 개강 때 보면 30만원짜리 머리 했다고 ㅈㄴ 자랑하고 국장에 학교 장학금 받으면 무조건 애플로 무장함. 나는 저런 ㅅ발년놈들 지원금 절대 반대임

제발 고양이에겐 사료만 주라고 사료만

저딴게... 동일인?

기초수급자가 재미있는건
무언가 소득이 발생하면 일을 하면 기초수급자에서 제외되어 소득이 더 적어진다
그러므로 그냥 일을 안하고 사는게 더 낫다고 한다

고양이 밥줄돈으로 라면 한박스나 사라

고양이 밥줄돈이면 라면5개 짜리가 2개임 돈없을짓을 하니까 돈없는거임

모든 복지 혜택을 돈으로 환산해서 주자는 정치적 주장이 있었는데
저 친구처럼 모든 인간이 이성적인 게 아니라서 개같이 실패할 듯

진짜 밑바닥 기는 거 마냥 써 놨지만 먹고 살만한가보네

애가 없으니까 진짜 고양이를 자식 키우듯이 하네  모성애가 뒤틀려서 발현되는거같음 진짜

기초생활수급자 제도는 근본부터 잘못되었음. 무상으로 뭘 줘버리면 사람이 무기력해져버림. 차라리 일자리를 줘야함

기초수급자는 돈 받아 먹는 만큼 사용 내역 전부 보고해야함
그리고 일할 수 있는 조건인데도 일 안하는 거면 정부가 취업 알선시키고 3회 이상 거부하면 지급량 낮춰야함
엄한데 돈이 새네

솔직히 복지는 사람을 게으르게 만든다 이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복지혜택을 받기위해 오히려 게으르게 살아야하는 모순이 계속 발생함

아직 덜 가난했구만

기초수급자는 돈으로 주면 안됨. 현물로 줘야지 그것도 거래불가 같은 스티커 덕지덕지 붙여서

진짜 기초수급자들 중에 자기 생활은 건사하고 자기 돈도 제대로 쓰는 사람 10%도 안됨. 대부분은 술이나 저딴 이상한 짓하는데 돈 써놓고 매번 공공기관와서 ㅈㄹ하는 게 레퍼토리임

복지는 반드시 있어야하는게 맞지만
저런 방식은 잘못된거 같다

내 세금이 다 저기로 가는구나...

백신부작용 마렵노

기초생활수급자가 일하면 일한만큼 깎여서 일하지 말라는 제도란 소리는 그냥 어떻게든 느그나라 까보고 싶은 건가 무식해서 그런가
기초생활수급은 애초에 제도 자체가 당장 굶어죽지만 말라는거고, 근로장려금과 EITC라는 제도로 조금이라도 일할수록 보조금을 붙여줘서 기초수급자도 근로를 하면 실질소득을 훨씬 늘려주는 정책을 병행해서 근로의욕을 잡는건데

그니까 저게 길거리 ㅌ바퀴 아가리로 들어가는 식단이란거지?
캬 욕밖에 안 나오노...

백해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