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욕...ㄷㄷ

인샬라

여자를 아껴준다는 사상이야말로 마초이즘적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남의 여자를 탐하는 개종자들~

특 : 저 나라 여자들은 진짜 보석같이 예쁨

???: "여자는 소중하지만 인권은 없다."

그 보석을 때리고 찌르고 불태우는 미개한 종교

역시 여성인원 선진국이라 스윗하네요

근데 그 보석이 그러기 싫으면?

그래서 가려놓지 않은 보석 보면 겁탈파티 여는거노?

쿵쾡이들은 좀 써라

난 사실 저런 문화도 있을 법 하다고 생각함. 여자가 히잡 쓰고 가리는 게 더 가치있다고 여길 수도 있지. 대머리는 모자 쓰는 게 나은 것처럼.
근데 그게 호불호의 영역이어야지, 강요나 의무의 영역에서 이뤄져선 안 된다고 생각함.

소유물로 다룬다는 뜻

견물생심이라 가린다. 통하는면이 있구만

원래 히잡 벗으라고 하면 쓰고 쓰라고 하면 벗음

소중하니까... ( 꽁꽁 싸매고 경찰서에서 단체로 윤간하고 죽이고 길거리에 버리고 납치해서 의사와 상관없이 결혼 강제로 시킴 )

저기는 화장도 집 안에 있을때 하는게 전통이었다던데 이쁜얼굴은 남이 아니라 남편 보여주는게 맞다면서 
요즘엔 안그렇다고 들었지만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 중동쪽은 워낙 건조하고 뜨거운 모래바람이 많이 불다보니 피부건강에 안좋아서 고대부터 여자들이 알아서 쓰다보니 문화로 정착된거같다는 생각도 듬 요즘이야 화장품 좋아져서 피부보습 잘 되지만 옛날엔 그게 아니었고

중동 다녀왔는데 ㄹㅇ 겁내 이쁨 뭔가 평균적으로 이쁘다는 수치가 높다는 느낌. 
근데 히잡 자체는 무함마드 아내(로리)가 쓰니까 다 같이 따라서 권면하게 됐다고 배웠음.

그냥 극한의 유니콘이 아닐까

물건취급 그 자체네 ㅋㅋ 하긴 그러니 명예살인이나 염산테러따윌 하지

유사 스윗마인드

물건이라고 못박고시작하네 ㅋㅋ

진짜 보석이라 인권이 없다는 의미인 줄 누가 알았냐고 ㅋㅋㅋㅋㅋ

옛날 조선시대가 그랬던것처럼 옛날에는 치안도 안좋고 친자감별도 불가능했기 때문에 특유의 보수성이 있었던듯 그런 보수성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저 중동땅인거고 
다 같은 2022년이지만 거기서 일어나는 일이 모두 같다고 생각하면 안되지 우리도 3,40년전만해도 강간당한김에 결혼하라는 둥 개소리 늘어놓던 시대였음 오히려 한국이 이상하리만큼 기존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빠르게 현대적인 사고방식을 습득한 경우가 아닐까 싶음

그냥 성에 보수적인 나라와 시대 특징인듯. 얼굴 보고 반해서 껄떡대는 남자 생길까봐 미연에 방지하는 거겠지. 유럽도 귀족 아가씨들은 부모가 승낙하지 않는 이상 얼굴조차 못보고 외출도 못하고 그랬잖음. 외간 남자한테 얼굴 보일 일 자체가 거의 없으니 얼굴 가릴 필요도 없었고. 조선시대에도 양반집 아가씨들 외출할때 저고리로 얼굴 가리고 다녔는 데 이게 어우동 사건 이후 부터라 하더만. 어우동 얼굴에 반해서 남자들이 껄떡대고 어우동도 그 남자가 맘에 들면 떡치고 이러니까 사회 풍기문란해진다고 그 이후부터 여자들 얼굴 가리고 다니게 했다함. 반면에 성에 개방적이었던 고려시대에는 밖에서 눈 맞아서 떡치고 이래도 신경 안쓰던 시절이라 그런거 필요 없었고.

걍 그런갑다 하는데 다른나라에 이슬람인지 뭔지 사원짓고 너네도 해라 여긴 우리법도가 지배한다 이지랄만 안하고 그 나라에서 그 문화권만 그러고 강요없으면 걍 그런갑다 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