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가 함께하길

외계인들이 인간처럼 생긴 탈을 쓰고 다니니까 그렇지 지구에 관광 작작좀 왔으면....

친척종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등

죠죠에 나오는 이기 초반 모습이 딱 저러냐?

그냥 생기다만걸 두려워하는것 아닙니까

좀 다르지만 구공산권 군대의 거위걸음을 보면 마치 인간인데 인간이 아니라 로봇처럼 보일 정도로 딱딱하게 느껴짐.

지금은 멸종한 같은 인류지 않을까? 인간속에 속하는 호모~ 얘네들

답: 오랑우탄, 침팬지, 고릴라 등등

아니 왜 이게 여기서 끝김

다른 인류

오비완 나이스!

인류 종이 수십개였는대 다 멸종하고 호모사피엔스만 남은거자늠
다른 인류종과의 생존경쟁때문 아님?

시신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듯

인류종과 경쟁 때문이겠지 도구 사용할 때부터 최상위 포식자였는데 같이 비빌만한 종들이 있고 그 종들이 자신의 종을 멸종시킬 만한 능력이 있으니깐 제일 무서웠던거 아닐까

어떤 SNS의 창업주는 사람인데 살아있는 불쾌한 골짜기라지

인류속 다른 종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유전자라 그렇겠지.

네안데르탈인 같은 비슷한 종 때문이라는데 어떤 애는 가능충 새끼들 때문에 혐오감 생겨서 유전자에 새겨진거라고 카더라

좀만 참으면 대윾쾌 골짜기 온다

실제로도 어린이들이 불상이나 예수상 등을 처음 보면 울기도 하는 게 그 이유임

ㅋㅋㅋㅋㅋㅋㅋ

유쾌가 아니라 행복한 골짜기겠지 ㅋ

빨고싶다

네르데르탈인이나 호모 에렉투스 같은 인류 아종끼리 서로 잡아먹으려고 지랄해서 기피하기 시작한거 아님? 일단 식인 풍습 있었고 식인으로 병 걸려 뒤진 새끼들은 자연선택으로 싹 다 뒤져서 이젠 없는거고

하지만 결국 인간이 승리했고 우린 그 승리자들의 후손이지.

못생겼을수록 병이 있거나 유전자에 문제가 있던거니까 혐오감을 느끼게 해서 빠르게 집단에서 배제시켜야 종의 생존에 유리함. 인간이 아름다움에 예술성을 느끼고 못생긴 것을 혐오하는 이유랑 같음

어느챈에서는 레콘이라더라

막짤은 대유쾌상쾌통쾌마운틴

병에 걸려 죽은 시체를 보고 생겼다는게 정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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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도 가끔 보면 시체같은 느낌 들잖아
역시 시체같은 느낌이 불쾌한거 같은데

시체가 전염병을 옮기니까, 아마 본능에 각인되었을까

ㅎㄷㄷ

그냥 시체를 무서워한거 아닐까?

예시 그림은 맨 오른쪽이 불쾌한 골짜기 같은데

동물들 대다수가 거울에 비친 자기도 못알아보는데
불쾌한 골짜기를 인식할수있을리가

옛날에 곤도르에서 오크들이랑 전쟁했던거 다 잊어먹음? 가운데땅의 역사교육 수준;;

오 가슴

은근 무섭노 시발

불쾌한골짜기를 넘어가면 대유쾌마운틴이 기다리고있는데 ㄹㅇ 개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