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ㅂㅈㅍ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탈북자 끼니썰은 유일하게 국뽕으로 의식되지 않음...

탈북자들 짬밥도 맛있다고 할 정도니 말 다했지

학교 급식에선 매일 고기반찬 나오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

ㄹㅇ 선 하나로 이세계랑 독재가 나뉨

ㄹㅇ 생각해보니까 이세계였노

이북세계 ㅋㅋㅋ

통일 하면 
세계 10위권 나라(한국)이랑
세계 최하위 나라 (북한)이랑 
하나가 된다는 소리인데...
말도 많고 탈도 많겠지.
그런데 그걸 중국에게 넘기거나
혹은 분할 통치를 하는건 손해인거 같음.
현상 유지가 얼마나 오래 될지 모르겠지만 
양쪽다 시간 지날 수록 힘들어 질거라고 봄.

남북한 차이를 보면 일종의 거대한 사회실험같지 ㅋㅋㅋ 같은 민족 같은 역사를 가진 실험군이 둘다 잿더미로 똑같이 초기화된 상태에서 한쪽은 1세계 지원을 받고 한쪽은 2세계의 지원을 받았을때 어떻게 달라지는가 하는...

북한놈들도 간부며 군인이며 여러인간들이 김돼지가 먹는 음식 한번이라도 입에 넣의면은 바로 김돼지 죽일려고 달려드겠지 그러니 당연히 김씨일가가 절대 인민들 한테 좋은 것들은 절대 보여주지도 접하지도 못하게 하는 거다

이세카이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이것은 "포만감"이라는 것이다..

불쌍하다 진짜

북한간첩이 심문받는데 광어회 사주면 다 말하겠시오 하고 싸구려 도발갈겼는데 15분만에 포장해와서 충격받았다잖아 그게 지가 생각한 최고의 요리였는데 남한에서는 그냥 아무데서나 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던거고

김치색으로 집안 가리는건 좀 슬프네

한국군 짬밥이 북괴군 장성급 짬밥이라 잖아

이 세계물을 이래서 보는구나

북한애들은 맨밥에 해빔소 비벼줘도 잘 먹을듯

밑에서 두번째 내용 개웃기네 
밥떔에 한국이 망하면 어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발 이런거 볼때마다 존나 맘이 아프다
애들이 그거 몇주 먹었다고 키가 쑥쑥...

전에 탈북한 사람 우리나라 첨 들어와서 놀란 점 이야기 하는 그런 유튜브 본 적 있는데..
중국 통해서 들어왔다던데 인천 공항 내려서 인천 공항 처음보고 진짜 탈북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던데ㅋ
그 사람은 그래도 북에서 좀 사는 계층이었나본데.. 인천 공항 보면서 이 나라 진짜 잘 사는구나 싶었다고ㅋㅋ

근데 키큰다는 얘기 보니까 탈북할꺼면 사춘기 전에는 탈북해야 키가 제때 맞춰서 큰다는 얘기네
여자는 좀 낫겠다만 남자는 타격 좀 있을듯. 안그래도 수요 낮을텐데

뷔페 데려가면 음식 챙겨가려는 인간들 꼭 나온다던데ㅋㅋㅋㅋㅋ

반대로 접근해보면 저런 사고방식과 생활수준이 2000만인데 통일해서 잘 살수 있을까? 
끔찍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국뽕 맞지
가난포르노의 연장선상인데

ㄹㅇ 탈북자 썰은 보면 좆세계물 같아서 재미있음 ㅋㅋ

그런 북한을 빨아제끼는 단체들이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게 이가 갈린다.

우리는 이미 통일 시기를 놓쳤음.

한국의 가장 큰 불안요소는 다른게 아니고 북한 붕괴임. 솔직히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음. 정치인 씹새끼들이 뭐라고 하든 일단  국경 막고, 최소한의 사회화 시킨 다음에 통일시켜야함

식문화 많이 다르던데 김치는 재료가 없어서 그렇지 어떤 음식인지에 대한 인식은 유사하다는게 신기하네

북한 명절때 가리비에 휘발유 뿌려서 구워먹는데도 있다고 하던데

근데 통일 자체가 짱2깨에게 주기 싫어서 하는거라는게 참 ㅋㅋㅋ

ㄹㅇ 판타지가 여깄네 ㅋㅋㅋㅋ

리액션이 찰지니 저기서는 밥하는 재미가 있을거 같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 찰지니까 재밌네

다른 방송에서 어떤 탈북자는 '아 이게 최후의 만찬인가?' 라고 생각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