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니거)+중동(좆슬람)의 조합인데, 그런 나라가 멀쩡할리가 있나

프랑스한테 1골만줘 하다가 얻어맞은

ㄹㅇ 저런 데 K-촉법들 보내서 자유롭게 범죄 저지를 수 있게 해주면 좋을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여행이랍시고 얼마나 많은 외국인들이 처가서 돈을 뿌려댔으면 저 지랄이 난걸까...

관광지의 비극같음 저러고도 사람들이 오니까 저 사람들도 학습이 된거겠지 자기들 목 죄는줄도 모르고

거지새끼들

쪼개는거 존나 좆같네

모로코 거지나라였음? 어쩐지 축구보는 내내 호루라기 불고 야유하고 개지랄을 하더라

정부주도 낙태 의무화 실시필요

모로코가 나라인지도 몰랐는데 
거지새끼들이 득실거리는 나라구나?

모로코는 술이나 만들어서 수출이나 해라..

우리나라 6.25 직후 미군한테 기브미 쪼꼬렛 하던 시절 딱 그수준이네 ㅋㅋㅋ 
이집트에도 좆거지새끼들 존나 꼬인다던데 모로코도 비슷하네

역시 바르바리 새끼들의 후예 다운 인성이네

아직도 샌드니거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나 소싯작 프랑스 배낭여행 댕겼을때  집시들이나 외쿡인이나 한국여자에 편견있드만. 혼자 몽마르뜨 싸댕기는뎅 다들 나를 피하네. 화장 안하고 쓰레빠 신고 쩌매난 백팩 하나 매고 아니니까 다 중국인 민박집 삐끼로 알았더라 ㅜ.ㅜ 어떤 프랑스 아저씨가 나 한국 여자 아닌것 같다고 조목조목 설명해줌. 심지어 골상학적으로 대륙의 기상이 느껴진다나.. 참 ㅜ.ㅜ

관광 딱 한번 갔는데 진짜 편견이라고 부를 수도 없음... 대놓고 돈 좀 달라고 하는 건 예사에 가죽 허리띠나 손가방 강매하려고 ㄹㅇ 끝까지 쫓아오는 동네

중동미녀에 관심있으면 갈만함 이슬람중 가장 그나마 개방적인 국가라

예아 걸러야하는 나라입니노

어휴 시팔 미개해

보라카이 여행 때 현지 애들이 불쌍한 표정으로 뭐라뭐라 애원해도 전부 무시하라고 가이드가 그러더라.

이집트부터 모로코까지 이어지는 북아프리카 라인 다 저렇지 않나

모로코뿐 아니라 제3세계 여행에서 저런식으로 돈주는건 굉장히 위험한데....

북아프리카 중동 다 저따위로 미개한국가니까 에지간하면 길에서 뭐 베풀지마라ㅋㅋㅋ
친구 이집트갔다왔는데 상인이고 민간인이고 다 기관총으로 쏴죽이고 싶다더라 돈벌레들밖에 없어서

모로코 역사가 해적질하던 나란데 그걸 알고 가야됨... 조심해라 저런나라 갈때는 역사와 전통이 저런곳이다 원래

하이레딘 레이스, 아이딘 레이스 의 나라

개좆같은 나라일세

어딜가나 도심 벗어나면 별로임. 중국은 도심 가도 로렉스 마넌 아로마니 오쩌넌 하는 놈들 많았지만

니거 슬람국

이번 월드컵 때문에 어떤 나라인가 궁금했는데.. 진짜 별로다

하지만 초마드가 나타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