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니었냐

이런방식으로 수학교과서에 한줄한줄 추가되는게 적지않다 ㅎㅎ

캬 잔머리 보소

내가 본건 병원이 아니라 호텔이었는데

개똑똑하노 ㅋㅋㅋㅋ

오오 개꿀팁 ㅋㅋㅋ

코딩 잘 못했네 ㅋㅋㅋ

수술 같은 거는 수술실 + 외과 + 마취과 + 기타등등 다 스케쥴 해야 하기 때문에 취소 윈도우가 2주일정도로 길고 취소 페널티도 있음
주치의 만나는거나 이런 간단한거는 보통 24시간이 흔함

근데 취소하면 위약금 발생하는건 보통 그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니까 그런거 아닌가? 그럼 미루는 것도 당연히 비용 발생할 거 같은데 저건 또 무료인게 신기하네..

미국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가능한 꼼수임

한국에서도 국립공원이나 박물관 같은 예약하고 가는곳들이 전날 취소하면 수수료 30%쯤 나오는데 일정 연기후 취소하면 수수료 안나옴...

그래서 일정 변경하면 환불 불가능한 약정 거는 곳들 많아짐

느그나라 병원에선 취소 위약금도 없는데 수술 당일 잠적 겁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