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여자한테도 '물' '밥' '목욕' 이러다
'벌려' '돌아' 이러지 않을까

'물'

반대로 아니냐
지 애미애비나 가족한테도 저러니까 밖에서도 저러는 거 같은데

오히려 저러는걸 감사해야지

겉으로 드러나는 자리에서 저런 행실이면 안으로는 얼마나 곯아있는지 재볼 필요도 없이 거를 수 있잖어

그 급식새끼가 밥그릇 수저로 치면서 빤히 쳐다보다가 할배한테 대가리 깨졌단 썰 생각나네

꼭 저런 새끼들이 지가 일할 때 지 고객이 저렇게 말하면 지랄발광함

의외 ㅇㄷ?

보지

"물"